야 임마 누가 거짓말을 한다는 거야
언제 중년에 딱 달라 붙는 옷을 입고 다닌다던
젊어서 에어로빅할때 입은 옷을 말한것이다....알겠니
푸금니 거짓말 하는 사람은 아니다...
삼와이한테 만나자고 강요한적도 없고,
삼와이가 안받아 줘서 그런것이 아니라
삼와이를 미워하는 이유는 푸금니 딸아이에게 의논하여
칭시랑에 못들오게 블록을 걸어서 그것도 몰래 걸어서
싫어하는 것이다.뭘 모르면 가만 있어라...
푸굼니가 바쁜사람이다.그리고 푸금니 남자을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이다.젊은사람이던 늙은남자던 넌덜머리를 내는 사람이다.
창사랑회원 누구도 좋아한적 없는 사람이다...
착각을 함부로 하지마라....그건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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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할수 없을 만큼 맛이간 중년여인
비오는날 몸에 딱 붙는 옷을 입고 중년의 외로음을 달래야
하는 여인
삼와이가 좋다가 안받아줘서 삼와이를 미워하는 여인
논객이 외국글 번역해서 좋다고 극찬했다가 금방 미워하는 여인
노사모가 겨들어와서 자기글 읽어주고 좋게평가하면
노사모라도 이뻐할수 있는 여인
멍청한척 해도 거짓말은 입에 배인 여인
소신이 없고 있고를 논하기도 아까운
나사두어개 빠진 여인이 그 여인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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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들아 둘리님만큼 의리있고
사람을 바로 볼줄 알아라....
법치코리아님에게 바른소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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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아! 네 18번지는 제사상이냐?
매일 제사상만 차리고 사느냐?
저승사자 같은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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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새옹지마라더니,우리의 쓰봉코리아가 아무에게도 휩쓸리지
않더니 창사랑 대표까지 하는구료.하여간 쓰봉코리아가 제삿상이
나 잘 차렸으면 하오.
그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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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창사랑을 명예롭게 끝낼려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보여줄수 있어야 한다.
글 지우는것은 네 꼴리는데로 하는것이니
말리지 않겠다.
그래도 좀 형평에 맞게 정신나가서 미쳐서 오락가락 하며 날뛰는
이런 사람 글도 지워야 잠시후 불어올 후폭풍에서 당신이
조금이라도 자유로울 수 있다.
네눈으로 똑바로 보고 조치하거라
당신이 당신 입으로 지난 분란을 모른다고 했으면 그말을 지켜라.
둘리 (2004.07.26 10:44:05)
jeongdong님의 말이 백번 옳습니다.작년에 ***,***,**,***,이들이 ***님,**님,**님,**님,****,**,**,님등을 창사랑게시판에서 거의 1년이란 세월을 글을 못올리게 한 장본인들이고 이제 또 3**님을 중심으로 이들이 힘을 합치어 여비님팀을 몰아내려고 중지를 모은 점은 참으로 나쁜행동이었습니다.이에 나는 정의의 편에 서서 볼때,이들도 한번 그러한 고통을 당해 보았으면 합니다.아니 그보다도 더 심하게 이들은 1년이든 2년이든 곱절 당해야 정신들을 온전히 차릴것으로 보입니다....
둘리 (2004.07.26 10:47:27)
나에게 어떤 말을 심하게 이들이 할지라도 나는 한발짝도 물러나지 않습니다.나쁜인간들입니다.남을 비방하고 쓸데없는 말로 남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마음의 상처를 주고 거짓말로 남을 속이고 하는 자들이야 말로 영구블록을 시켜야 합니다...아주 못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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