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망친걸 남한테 덤테기 말고 나서라

입만 까지를 말자 응 !우리 뇨비 일당아
너들의 악특성은 남께 덤테기 하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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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혀봐라
주디만 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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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은 검찰에 선친묘 칼을 꼽아 놓은 사건을 수사의뢰하라
이회창 선친묘에 칼을 꼽아 놓은 인간 말종의 형태 짓거리도 갈수록 도를 넘고 있고 인륜에 반하는 행동을 더 이상 좌시 할수가 없다
이회창 죽이기 3대 사건에 대한 의혹 사건의 배후설을 창사랑에서라도 그리고 이회창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난 정권의 개입설및 배신한자들을 ?는데 역사적인 책무라고 생각하고 힘쓰야 할것이다
그리고 이런 조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창사랑 내부 조직을 구상해 주시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대한민국 공권력이 살아있다면 이회창 전 총재님은 대법관 출신이고 국무총리 역임도 하시고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 두번 대선에 나섰고 그리고 지난 정권에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님이시나 지난 정권에서 이회창 전 총재님을 정치적 죽이기에 혈안이 되었던 점을 감안 한다면 이번 선친묘에 대한 수사를 해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국민들로 부터 추앙을 받는 분을 이런식으로 대접하는 모습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국가 사회 정의가 살아있는지 묻고 싶을뿐이며 안타까운일이 아닐수가 없다
이러한 악순환을 거듭해서 자행한다면 국가의 앞날의 불행은 저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운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음을 말해 줄것이다
검찰과 경찰은 이 수사를 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그리고 창사랑은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의뢰를 검.경에 촉구하도록 하며 그것도 아니된다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해서라도 수사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이회창씨 선친 墓 1년5개월만에 이장 왜?
예산군청 “법위반… 이장촉구했다” 옮길때 봉분에 꽂힌 식칼2개 발견

윤정호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04.10.01 18:21 21' / 수정 : 2004.10.01 18:29 10'

▲ 2002년 11월 만들어졌던 충남 예산의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선친 묘가 올 4월 말 이장돼, 현재 맨땅으로 남아 있다

이회창(李會昌) 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부친의 묘를 지난 4월 이장한 것으로 1일 밝혀졌다. 이 전 후보는 부친 이홍규(李弘圭)씨가 지난 대통령선거 직전인 2002년 10월 말 사망하자 11월 초 충남 예산군 예산읍 산성리 선영에 안장했었다.
선영은 전주이씨 한산공파 소유로, 이 전 후보의 7대 조부모 및 방계 등 13기의 분묘가 있던 곳이다.

그런데 1년5개월 만에 10여㎞ 떨어진 예산군 신양면 녹문리 이씨 문중(門中) 산으로 이 전 후보의 부친묘만 이장했다. 마침 이장한 곳이 김종필(金鍾泌) 전 자민련 총재가 부모 묘를 이장해 ‘왕기 서린 명당’이란 화제를 낳았던 신양면 하천리에서 3㎞ 떨어진 곳이었다. 이 전 후보가 처음 부친 묘를 쓸 때에 장소가 풍수상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었던 터여서 이장은 여러 말을 낳았다.

▲ 사진·문화일보 제공

이에 대해 이 전 후보측은 “대선 직전 선영에 산소를 썼는데, 나중에 집단거주지 500ｍ 내에 묘를 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최근에야 이장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후보의 한 측근은 “나는 이미 정치를 떠났다”는 이 전 후보의 말도 전했다.

이와 관련, 예산군청도 “원래 매장했던 곳은 도시계획법상 도시계획구역이어서 묘지를 쓸 수 없는 곳”이라며 “또 일부 언론에서 불법묘지라는 문제제기를 하는 등 민원도 제기돼 우리 군청에서 구두로 여러 차례 이 전 후보측에 이장을 촉구했었다”고 확인했다.

한편 이 전 후보측은 “이장 과정에서 봉분에 커다란 식칼 2개가 꽂혀 있던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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