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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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인들을 사랑 하련다!!!!
혹자는 웬 "사랑" 이란 항의를 할 것이지만, 그들의 과거 한국전쟁 참전을
주도하지 않았다면 한국전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큰 아버지 전사를 했지만
아버지마저 전사를 했을 확률이 높았을 것이고, ‘나’ 라는 인격체가 지금 존재
하게해준 미국 이였고 이번 미국의 대선 결과는 진보 좌파적 정권을 막아준
미국인을 사랑하고픔을 느낀다.
미국인들의 선택으로 이제 3주일간의 조마조마 했던 나의 긴장감 을 이제
기쁘게 접으려한다.
미국인들은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 기대란 미국도 과거 진보 좌파적 가치관이 잘못된 과오라 깨달음을 느낀
미국유권자 많을 것이란 나의 기대를 미국인들은 저버리지 않았다.
세계 사회, 문화를 주도하는 한 세력인 미국이 진보 좌파적 가치관을 주도하는
대통령이 또다시 세계를 선도하는 사태는 분명히 세계는 불행해진다.
그렇다! 한국을 보라!
김대중 부터 노무현까지 민주주의자라 자처하지만 인권탄압, 홀로 봉건시대
왕족처럼 부귀영화를 누리는 미친 공산 독재자를 평화, 화해라는 명분으로
모든 반민주적 반인륜적 북한사회의 폭력을 묵시적 방관하며 지지하는
공범자처럼 자처하면서 민주주의자, 인귄가 라며 인권 상까지 타는 이런
이루질수 없는 미친 현상이 진리가 되는 한국을 보라 이런 것이 개혁 민족론이라
우기면서 북한동포가 아니라 공산독재자 김정일과 부하들만 민족인 것처럼
행동하는 이 인간쓰레기 돌팔이 민족론주의자 김대중, 노무현과 그 조무래기들을
보라 이 얼마나 원통한 기막힌 한국의 민주주의세력이라 자처하는 이들이
민주주의자라 사칭하는 진보좌파라 해야 하지 않는가?
이처럼 한국의 진보좌파들의 정권하에서 미국의 진보조파와 연합하여 김정일
독재자를 방관 옹호하는 상황을 막아준 미국인들을 나는 사랑하련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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