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친일 희석시키려고 과거친일 들추고 나온 한심한 위정자들과 간신들, 삽질을 잘하려면 발앞에땅에다 삽을 놓고 밟아야 제대로 되지 2미터 앞에,2미터 뒤에 삽질한다고 하다가 자빠지고 엎어진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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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먼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도처에서계속되고있는 김대중정권의 잘못된과거를 반드시 청산하고 지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노무현정부 아니라, 그할애비정권이 나와도 우리나라 정상적으로 제자리 ?아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독도 문제만해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똑똑하고 유식한체하던 김대중이 집권할당시, 한일 어업협정에서 독도를 중간 수역에 넣도록했었기때문 아닙니까 ? 일본사람들도 상식이 있을텐데, 그들이 독도가 진정 한국영토라면 왜 한일 중간수역에 독도를넣게했느냐고 묻는다면, 뭐라 논리적으로 답할수 있겠습니까 ?
그당시 대일본 조용한 외교인가 뭔가해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조차도 일본사람들 자극시킬까봐서 금지 시켰다지요 ? 그당시 주무부서인 해양수산부장관이 노무현씨였지요 ? 그래서인지, 아니면 지난 제주회담에서 다케시마라고 알아서 불러주었기때문인지, 이번독도사태에는 일언반구도없이 정동영씨를 시켜 발표케 하였는가요 ?
경제문제만 나오면, 노무현정부는 전임정부의 잘못된 카드정책을 비롯한 해묵은 구조적문제라고 항변해 왔었지요. 상당부분 맞다고 봅니다. 김대중정부때 잘못됐던 정책이나 부정한사건 및 사고등 지금 전혀 시시비비를 가리지않고 그냥 떠내려 가고있는것 아닙니까 ?
흐틀어진 이나라 정치나 경제 사회전반에대한 혼란을 추스리고, 정상적으로 국가가 운영되게할려면, 다른 무엇보다도 김대중 정부시 부정부패만큼은 반드시 가려 따지고 넘어가야 합니다.
대북 ?볏정책이라는 미명하에 저질러졌던 각종 경제적 부정및 횡령혐의를 비롯한 안개속에가린사건들, 대우그룹의 붕괴에얽힌 막대한 의구심들, IMF졸업과정에서의 공적자금집행및 관련 떡고물혐의 대북현금지원에따른비리등등...
이런저런 비리와 부정이 김대중정부에서 일상화되다보니, 지금의 정부에서도 요직에 천거되는사람들 보십시요. 청백리로 추앙받을 만한분들이 있습디까 ? 줄줄이 임명과 사퇴를 거듭하더니, 인권위원장인가 하는분도 이권위원장이라도 해야할만큼 땅투기에는 둘째가라면 서러울분이겠더군요.
노무현 정권이 끝나면, 반드시 따지고 흐틀어진 나라의 기강과 정의를 바로세워야 합니다.
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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