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와 외국공판에서 국적을 포기한 자의 숫자가 겨우 800 여명에 지나지 않는단다
그런걸 가지고 지랄 발광하다니 이나라가 과연 정상인가 ? 싶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거주이전의 자유가 헌법에 엄연히 보장되었거늘 국적법이란 이조말기 대원군의 쇄국정책을 빰치는 악법을 만들어 호들갑을 떨다니 민주주의 하기는 아직도 멀었다
주뎅이로는 "그로벌"이니 "세계화"니 주접을 떠는 자들이 애들 낳아 우물안에서만 복작거리며 키우란다 : 에이 빌어먹을 놈들아...............
수많은 해외동포들까지 해악을 끼칠 악법을 만들어 놓고 희희낙낙하는 자들을 보노라면 이나라의 앞날이 어두 컴컴하기만 하다 비젼도 없고 속만 텅빈자들이 정치한답시고 꼴값을 떠는 것을 보노라면 역겹기까지 하니 과연 본 필자만 그럴까 생각해 본다
세상을 넓게 보고 비젼과 혜안이 있어야 나라가 발전하고 융성해 지는 법인데 우물안 개구리들이 정치를 한다고 국민들 속박이나 하다니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
점차 이나라의 국운이 비색하여 잘나가다가 미궁에 빠지는 것은 아닌가 싶어 답답하다
하두 지랄 발광들 하길래 한 8,000,000 명 정도가 국적을 포기했나 하고 속으로 걱정도 했다
그런데 경우 800 여명이란다 이러니 이나라의 언론이나 방송이 제정신이 아니질 않는가 ?
정신차리거랴 이 망할놈들의 언론종사자들과 방송종사자들아............
국민들 보기에 챙피한 줄을 알라 : 정치인들과 방송종사자들 그리고 언론종사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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