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새벽이 가까이 와 있음을 ..
작금에
생명을 다한 좌익정권이
눈앞에 다가온 보선과 ..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 대책이 없자
초조감을 못 이겨 또다시 정국을 진흙탕 싸움으로 유도하며 반전을 시도하고 있지만 .. 결코 성공하지 못하고 .. 더욱더 참혹한 민초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
그 이유는 너무나 명백합니다 ..
현 정권과 여당이 끝없는 변명과 핑계로 일관해 신뢰를 상실했고 ..
그 의도가 순수하지 못한 선거용 이라는 것이 친노 매체에서 조차 밝혔고 ..
김형욱 사건, X-파일 , 정수장학회 같이 똑같은 내용의 반복으로 식상 ..
사실여부 조차 명쾌하지 못한 설 수준으로는 비난만이 돌아올 뿐입니다 ..
더욱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폄하하고자 하는 대상보다 더 더러운 개혁대상자 이며 ..
경제 좀 살리라는 여론을 무시하고 .. 나빠진 것이 없다는 허튼 예기나 하며 .. 과거사를 보물단지 마냥 파고 있지만 .. 민의를 외면한 그들의 행동은 분노만 일으킬 뿐이며 ..
돌아가신 분의 무덤을 파는 행위는 .. 그분의 공과를 떠나 더러움의 극치이기 때문입니다 ..
어떤 이는
꼼수의 대가이니 .. 대단한 승부사라 평하지만 ..
민초가 보기에는 하수 중에 하수로만 보입니다 .. 임당수 탄핵쇼가 성공했던 것은 결코 뛰어난 전략이 아닙니다 .. 평범한 사람이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식 밖의 몰염치한 수법이기에 통했을 뿐입니다 .. 그러한 방법은 원초적으로 써서 안 되지만 쓴다 해도 비상시에 1회에 한해서 써먹어야 합니다 ..
그가 상식 밖의 인간임이
만방에 다 드러났는데도 .. 똑같은 방법의 상용화는, 마약 복용과 같이 자신을 해치고 멸망에 이르게 하는 자해행위 일뿐 입니다 .. 선거를 앞두고 그 방법 외에 다른 대책이 없는 자는 결코 승부사가 아니며 .. 현 정부와 여당은 보선전멸 , 지방선거전멸 이라는 결과 후 .. 레임덕과 해체의 수순으로 갈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입니다 ..
현 정부와
여당은 돌들과 간신배만 있는 모양입니다 ..
민심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파악이나 하는지 의심스러우며 ..
들으려 하지도 않겠지만 .. 직언을 하는 충신이나 하나있는지 ??..
용비어천가나 불러대는 간신배만 있는 모양입니다 ..
하기사 이런 정권이
충언을 할 사람이 들어가지도 않겠지만 ..
뽑기나 하겠습니까 .. 코드족의 유유상종 .. 돌들의 잔치 ..
어두움이 깊어지면 ..
새벽이 가까웠음을 알린다고 ..
징조가 나타타고 있습니다 .. 친노 매체조차도 자신의 살길을 찾아 ..
오마이가 현정권 지방선거 올인, 한겨레가 국정동원 까지 발표를 하는 것을 보면 .. 새벽의 눈부신 햇살이 칠흙 같은 어두움을 뚫고 올라 올 날이 멀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
선거참패가 현실화 되면 ..
수명을 다한 식물정권 .. 더 이상 발버둥 칠 힘도 없이 .. 탄핵 때와 같이 신세타령하며 .. 청문회 날 만을 기다리는 신세 .. 여당은 이런 교주를 무자비하게 짓 밝으며 .. 자신만은 살겠다고 아비규환을 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사기와 배반 .. 권력을 탐해 모인 자들이 의리가 있겠습니까 ??
민초는
그날이 눈에 보입니다 ..
배반의 정권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며 .. 배에 탄 사악한 무리들의 아비규환 하는 모습이 ..
짙은 어두움을 뚫고 찬연한 태양이 떠오르는 것이 ..
바로 눈앞에 와 있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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