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를 청산하는 검찰이 건축비리 재범자를 청와대민원의 대검수사지시와 항고를 묵살하며 무법자로 수차례 범죄를 비호처분하고 청렴위원회에 의한 대검 재차 수사지시도 기소권 독존권력으로 또다시 무용지물 처분하였습니다.
부패법 비호검사 조사처벌권의 고발처가 있어야 부패청산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지상공개 천인공노해 주시어 직권남용을 기소권리로 악용하는 권력자(서민의적)고발처를 꼭 천명받아 유전무죄 악행의 부패를 청산해야 함을 천하만민에게 진정 호소합니다.
1. 건축비리 지능범을 아파트 동대표회장 전과3범 비호내용
1)아파트 대지 40평을 구청에 제공함을 묵인하고 아파트6개월 입주지연 피해를 입주에게 전가한 배임죄와(2004 진정 457호) 야밤에 민원인 가택을 침입하여 집단폭행함도( 2003형 6298호) 비호처분하였고,
2) 아파트 지하상가 40평에 용도변경과 주민동의개축허가 없이 사우나와 대형광고판을 불법설치하여 영업토록 하고 일금 오천만원을 수수한 재범의 고소를 북부지검 박성동 검사와 항고검 이명만 검사가(2005 불항 2125호) 대검수사지시도(2005 진정 176호) 묵살하고 청렴위의 엄정조사 요구도(2005 진정 383호) 박성용검사가 직무역행으로 또 묵살처분 하였습니다.
2. 도봉구청 주택과장 비호내용
아파트대지 40평을 불법제공받고 토지대장과 지적도에는 없으므로 숨김하고 소멸되었다고 허위공문 통지한 것과 아파트 지하상가 450평에 무허가로 사우나를 설치하여 영업토록 하고 용도변경이 안된 것을 신고행위로 용도변경도니 적법시설이라고 허위공문 통지함의 고소를 북부지검 이형관 검사와 항고검 최진안 검사가 (2005불항 제 2690호) 불법영업을 계속토록 청와대 민원도 묵살하고 유권무죄 처분하였습니다.
위발송인: 유명옥(011-761-4483)
서울시 도봉구 창1동 812 현대타운 6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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