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j택배갔다봉변 작성일 : 2006년 12월 19일 조회수 : 18 추천수 : 3 번호 :1677-0
부추연 CJ택배여직원이 택배물건?으로온50대남고객을폭행당했다고누명쉬우다. 추천하기
2006년 12월15일 금요일 부산시 연제구 연산9동462-2번지
cj택배연산대리점 내 근무여직원이 택배물건 ?으로온 50대
남 사업자를 여직원 20대 후반쯤 보이는 여직원이 고객한테
빰을 1대 맞았다고 점장에게 허위 고자질을해 고객을 누명을
쉬워 파문이 일고있다.
2006년12월17일 일요일 오후4시52분경 cj택배 대리점 점장이 택배
물건 ?아간 고객한테 전화를걸어 우리경리 아가씨가 고객한테
빰을1대 맞았다 하니 내일아침 오전중으로 연산동cj택배 대리점
으로 명령조로 오라는 것이었다.
오지않으면 재미없다 알아서 해라 협박조로 말을했다.
본인은 너무 황당하여 한동한 할말을 잃었다.세상에 택배회사
물건?으로간 고객을 폭행당했다고 허위 누명을 쉬우다니 하필
연말에 억세게 재수없게 무었때문에 고객한테 폭행당했다고
없는사실을 꾸며내어 허위 누명을 쉬웁니까?
내가 격분하여 cj택배회사대리점에 ?아가 저를 누명을쉬운
여직원을 불러달라 요청했으나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직원은
이오지 않자 점장이 내가 잘못 오해를 한것 같은데 내가내일
12.18오전중으로 저의사무실에 여직원을 데리고가 사과시키
겠다고했다. 다음날 전화한통 없었다.갑자기 하늘에서 뼈락을
맞은기운으로 cj택배연산대리점에 ?아가 여직원을 만나 아가씨
내가언제 아가씨 빰을 때렸나 말해봐라 빰을 어떻게 몇대나맞았
는지 설명해봐라 다그치자 아무말도 하지못했고 정중하게 사과
해라 여직원 왈 내가 왜 사과해요 라고 당돌하게 말했다.
아연실하고 너무 황당했다. 한마디로 이여직원 당돌함은 인간
이하였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이하본성을 가지고있었다.
1시간이 넘도록 누명을 벗을려고 설득 정중하게 사과하면 용서
하겠다고 설득했습니다.여직원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컴퓨터
모니터만 처다보고 딴전만 피우고 늦게 점장이 들어와서 점장
보세요 세상에 이렇수가 있습니까?고객한테 친절은 못해도 고객
한테 폭행당했다고 누명을 쉬우다니요..따지니 점장이 제가대신
사과할테니 이해하라고 하든군요.. 점장 왈 아가씨가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직원 말 내가 왜 사과해요 라고
당돌하게 말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고객들 덕분에 월급받고
살아가고 있으면서 택배물건 ?으로온 고객을 누명을 쉬우다니
말입니다. 1시간이 넘게 제가 누명을 벗을려고 설득 기회줄때
사과하면 용서하겠다고 설득했는데 요지부동 이였습니다.
고소하겠다고 하니 같이있든 친구가 사과하라고 설득을 했습니다.
정중하게 사과하지않고 마지못해 맞은사실이없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고객들덕분에 월급타고 살아가고 있으면서 고객을 없는
사실을 꾸며내어 소설을 쓰고 택배물건 빨리 ?겠다고 독촉한것
뿐인데 별로 이해관계가 없고 큰잘못도 없는 고객을 폭행당했다고
누명을 쉬우다니 cj택배연산9동 대리점 여직원은 천벌이 두럽지
않는가 자기잘못도 모르고 당돌하게 억지로 사과해서 정중하게
사과 하라고 했드니 점장이 여직원과 무슨 관계인지 끝까지
감사고 돌았고 물을먹고있는 저의 물겁을 빼았아 정장코트양복
에 물을 붓고 물겁을 살기있게 저를향해 던졌습니다. 가슴을
떠밀고 폭행 하면서 밖으로 쫓차냈습니다. 제가 정중하게 사과
하면 고소까지는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여직원경리 당돌한 태도와
점장 품행이 단정치 못한사람 폭행으로 고소고발 하여 제2의
나와 같은 피해자를 막아야 겠기에 고소고발을 결심햇습니다.
부산cj택배대리점 에 갔다가 어뜬 봉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너무 황당하여 몇자올립니다.
부산cj택배 여직원 은 인간본성 없는 인간이기를 포기한것
같습니다.저와 같이 cj택배 갔다가 봉병당하는일 없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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