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님 같은 애국시민이 힘들여 싸워온것을
정창화같은 프락치 때문에 안타까운 일이네요.
정창화를 조금만 접해봐도 사기성이 다분하다는것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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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들어왔던 그 엄청난 기부금은 낭비되었습니다.
기부금을 내신 분들은 효과적으로 부정선거를 국민들에게 알리라고
기부한 것이죠
기부금이 모이기 전
그대는 본인에게서 자료와 활동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부금이 모이자
귀하는 본인에게 일체 연락을 끊었고
중앙선관위에게 빌미를 주는 광고를 내게하여
민, 형사적으로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광고문건을 의논했더라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대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본인에게 사과한 적도 없고
사과할 것으로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돈을 내가 사용하였더라면
공언하건데
이미 이 정권은 흐느적거리고 있을겁니다.
혁명이 일어났을겁니다
본인이 듣기로 어떤 일을 도모할 것으로 들었는데
부정선거의 핵심을 모르는 사람끼리 한다면
또 비효과적이고 빌미를 줄 수 일을 벌이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기부금은 당신의 탐욕을 위해서 쓰이면 안 되고
당신보다 잘 아는 분들과 의논하는 것이
기부금을 낸 분들에 대한 예의입니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모임(전민모 : WWW.OOOOXXXX.COM)공동대표
이재진
60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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