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지금 인물에 대한 옥석을 가려낼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대한민국 국가를 살려내는길이고 기회이기에
이러한 중대한 국가의 국운시기에 옥석을 가려내지못하면 대한민국은 그리고 국가와 민족은 희망이 없어지기에 한치도 양보할수가 없다라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처한 상황이다
사실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자국의 대통령을 뽑는 기준과 원칙은 다를바가 없다 즉 하나의 기준과 원칙에서 얼마나 이 기준과 원칙에 부합하는 인물을 뽑느냐에 따라서
세계 각 국가의 운명이 달라지고 국민의 운명이 달라지는것이다
그래서 태양과 달은 언제나 이 지구 전체의 국가들에게 골고루 비추어지나 그것을 받는 자세들이 세계 각 국가의 국민들이 하기나름인것이다 그러므로 삼시 세끼 밥먹어도 차이가 나는 법이거늘
아쉽게도 그동안 대한민국은 그러하지못했다라는것이다
그러니 더는 한치도 양보해줄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더욱이 지리적 특수한 상황속에서 이들의 습성으로는 국가와 민족을 구하기는 커녕 말아먹기가 딱 좋은 표본이다라는것이다
여기에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세력의 인물을 살펴보고잇다 그들의 과거 행적 즉 알려지지않은 행적 그리고 지금 그들이 생각하고 발상하는 정신상태,의식구조등을 살펴보고있기에 옥석을 가려낸다
그래야 그나마 모든분들이 살아남을수가 있다 안그러면 다치게 되어있으니 그리알고 하늘에 솔직한 자세와 행동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거짓과 위선 숨긴다고해서 될일이 아니다라는점을 말해준다
치수정책이 얼마나 어려운것인데 알팍한 청계천 그것이 치수정책이냐 물비용 부담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것이 치수 정책이냐 국민에게 백성에게 부담을 주가면서 하는 치수정책은 치수 정책이 아니다
치수정책이 왜 까다로운가? 자연 재해로 인한 백성들의 재산과 인명에 직결되기에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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