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을 처리해야
잃어버린 10년도 되지만 부정부패 10년이라 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입만열면 보수세력이 부패세력의 대명사인 것처럼 낙인찍어왔지만 실상 김대중, 노무현 두 주사파 정권이야말로 부정부패의 원흉이자 화신일 것이다. 보수세력 = 부정부패나 비리의 화신 인것처럼 이미지조작을 해놓은 그들은 얼마나 깨끗했던가. 부정부패나 더럽기로 따지자면, 굳이 치부한 것을 들춰내자면 김대중, 노무현 세력이 한나라당보다 훨씬 더 더러운 구정물이 쏟아져나오지 않을까.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 노무현 두 부정부패 정권의 비리를 한점 의혹남김 없이 원칙대로 캐내야 된다. 이는 모두 국민의 세금이니만치 한치의 오차나 봐줌없이 공정하게 처리해야될 것이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10년동안 발생한 각종이권비리와 청탁행위를 수사하여 검증하자. 행동하는 양심이라느니 평생을 무산가로 살겠다느니 하던 김대중 정권.
김대중의 아들인 김홍일, 김홍업, 김홍걸이 이른바 홍삼트리오가 챙긴 뒷돈과 그들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썩는다는 사과박스의 정체, 김대중정권의 실세 박지원과 임동원이 각종 명목으로 챙긴 뒷돈, 최규선이가 노벨상 로비하느라 이곳저곳에 뿌린 돈, 한일어업협정으로 일본에 넘겨버린 독도 등... 조풍언이 무기밀거래 하면서 긁어모은 로비자금, 윤창렬 윤상림 정현준 등의 각종 로비게이트 등. 미국에 떠돈다는 김대중정권의 정치자금 의혹까지 불거져 나왔다. 한점의 남김없이 수사해야 하지 않겠나.
노무현이야 종합비리 백화점이다. 보수세력을 부패세력으로 낙인찍는 정치공세를 줄기차게 해온 것이 노무현 정권의 어용 문인들이다. 그러나 노무현 정권도 안희정, 이광재, 이재정, 염동연 등이 연루된 나라종금 주가조작, 썬앤문 주가조작 사건, 생수회사 장수천 사건 등 화려한 비리 전력을 갖고 있다.
불법 사행성 도박인 바다이야기를 보급하고 확산시킨 것도 노무현 정권 측근들이고 그들을 뒤에서 비호한 노희정 등 노무현 일가들이 개입돼 있다. 노건평은 남상국에게서 4억원의 뇌물을 수수하고 책임회피후 봉하호수에 잠적했는가 하면 반성은 고사하고 법관전용시설을 이용하여 물의를 빚기도 했다. 노건평은 또한 세종증권 비리에도 연루가 됐다.
노무현의 사돈인지 사촌인지 하는 민경찬은 30대 초반의 병원 인턴직 의사라는 자가 8백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펀드를 만들다가 걸리기도 했다. 별볼일 없는 지방대학 출신 30대 초반의 그렇고 그런 신출내기 병원의사가 어디서 갑자기 8백억대라는 거금을 긁어모았을까?
병풍비리로 집권한 세력의 핵심인사들인 노무현 정권의 측근들 중엔 운동권 의장님 출신들이 많은데, 그 중에는 군대가기 싫어서 가운데손가락을 자른 인사, 엄지손가락을 자른 인사, 간장을 마시고 병역을 회피했다는 인사들이 있다. 이런 인사들을 핵심 참모진으로 쓰는 자들이 감히 사기꾼 김대업과 설훈 등을 동원해 이회창씨를 인신공격할 자격은 되었나?
우리는 노무현일당이 이회창의 두 아들의 병역문제를 놓고 조작된 테이프를 들고 나와 1년반 넘게 정치쇼를 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노무현 측근중 어떤 의사라는 놈은 30kg 인간 미이라 라는 인신모욕적인 내용의 책까지 발간한 일도 있다. 그렇게 집권한 세력의 주인공들이 군대 가기 싫어서 자해를 하고 간장을 마셨다니 실소를 금치못할 노릇이다.
완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다. 전에 가수 류모씨를 미국시민권자 스티븐류라고 매도했던 것도 친노무현 세력 아닌가! 자신들은 군대에 가기 싫어서 손가락과 발가락을 자르고 자해를 했으면서 타인에게 돌던질 자격은 될까... 이정연, 이수연, 류모씨는 군대가기 싫다고 손가락 발가락을 자르고 간장과 약물을 퍼마시는 등의 자해공갈행위는 하지 않았다!
자신들도 신기남, 이미경, 정동영, 김희선 등등 악질 친일파 후예들이면서 한나라당을 친일파로 몰고 갔던 것도 기억하고 있다. 한국의 정치판을 깨끗하게 하려면 우선 저 더럽고 역겹고 치졸한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며 상대방 흠집내기에 골몰하는 김대중 일당과 노무현 일당을 단죄해야 된다.
이 모든 화의 근원이란 친북 주사파의 수괴, 김정일의 충견 김대중과 노무현을 처리하지 못한데서 발생하는 화근이다.
친북 주사파들! 김대중, 노무현을 구심점으로 저렇게 발악하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만 깔금하게 처리해도 지금보다 한국국민의 근심거리 절반이상 감소할 것이다. 아예 구심점이 될만한 것을 발본색원 처리해야 하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두 부정부패 역적정권이 챙긴 돈은 얼마나 되나? 여기에 각종 민주화 운동이라는 명목으로 용공간첩행위자들에게 보상금으로 집어준 액수도 최소 3천만원대에서 최고 40억대까지 된다고 하니... 국가예산이나 국민복지에 들어갈 돈이 대부분 이것들 주머니로 들어간 셈이됐다. 이런 희대의 부정부패의 원흉이자 사기꾼들을 단속하지 않으니 잔챙이 사기꾼들까지 나서서 한몫 크게 챙기려고 발악하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처벌 없이 정의가 바로설 수 없다. 부정부패 10년의 원흉 김대중과 노무현을 놔두고 정의가 바로서지도 않겠고 바로설 리도 없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비리를 파헤치고 응분의 처벌을 해야 한다. 지금 그들이 동교동과 봉하에 아방궁짓고 희희낙낙 누리고 있는 것은 전부 국민의 피땀어린 세금이다. 국민의 피땀으로 긁어모은 세금이다. 국민이 납부한 세금으로 돈잔치를 하고 돈파티를 벌인 것이다. 용서할수 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수사하자. 정부와 검찰은 한점의 봐줌이나 눈감아주기 없이 김대중, 노무현과 그 일당들의 각종 부정부패와 이권 청탁 비리사건을 한점 남김없이 수사, 처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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