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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 - 공짜로 안된다, [1]

김종흠(ruckball) [2009-07-12 00:13:03]	조회 50 \| 찬성 2 \| 반대 1 \| 스크랩 0

육군 병장의 월급이 얼마일까? 10만원이 안된다,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헌법이 정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은 당연하고 신성하다, 그러나 공짜로는안된다, 대한국민의 국민으로 태어나서 꽃같은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우리의 젊은이가 받는 월급이 한달에 고작 10만원이 안된다, 나라가 없다면 국회의원이 있을 수 있는가? 대한민국 남자에게 알바생의 3일치 일당도 안되는 돈을 월급이리고 지불하면서 휴전선을 지키게 하고 후방에서는 국회의원과 정치인이 나라를 지키는 젊은이의 월급의 수십배의 월급을 받아먹고 지방자치 단체는 무슨축제다 무슨축제하면서 흥청망청 돈을 쓰는 것이 과연 말이 되나, 국회의원의 월급을 지급할 예산은 있는데 국방을 지키는 사병에게줄 예산은 돈이 없어서 못준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지방자치단체가 축제를 할예산은 있는데 국방을 지키는 사병의 월급을 줄 돈은 예산이 부족해서 못준다는 것이 말이되는가? 국방이 더 중요한가 ? 국회의원이 더 중요한가? 국방이 더 중요한가? 지방자치단체의 축제가 더 중요한가? 헌법에 국방의 의무는 공짜로 이행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것은 대한민국의 남자의 신성한 의무다, 그러나 공짜는 안된다, 헌법이나 다른 법률레 그런 규정이 있다면 당장 고쳐야한다, 절대 안된다, 국방을 미국에게 맡기고 자국민에게 공짜로 국경선을 지키고 하고, 후방에서 정치인은 수백만원의 월급과 수당을 받고 지방자치 단체는 축제를 하고, 이것이 과연 말이 되는가? 국가가 돈이 없어서 국민이 끼니를 못떼울지경이라면 국방의 의무를 하는 군인에게 월급을 안주어도 된다, 10만원이 아니라 단돈 1원도 지급하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이 그런지경이 아니다, 후진국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고있는 나라다, 그런데 나라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는 공짜로 수행시킨다는 것은 절대 안된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우리의 젊은이에게 대기업이 사원에게 주는 급여를 지급하라,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우리의 젊은이에게 최소한 그들이 기업에 가서 일하면 받을수 있는 급여는 지불하라, 그돈이 없다면 모든 정치인은 공짜로 일해야 하며 정당 보조금과 지방자치 의원의 월급은 모두 공짜이어야한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위하여 군복무를 하는 군인에게 지급할 돈이 없다면 대통령도 월급을 받지말아야 한다, 국가에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공무원은 정당한 월급을 지불하면서 가장 중요한 국가의 일인 국방을 지키는 일에는 왜 온당한 급여를 지불하지않는가? 잘못되었다, 분명히 잘못되었다, 크게 잘못되었다, 국가는 국방의 의무에 대한 급여를 지불하라, 그들이 노예라할지라도 공짜로 국방을 지키는 댓가가 공짜가 되어서는 아니된다, 하물며 우리의 꽃다운 젊은이의 인생을 국방을 위해 사용하면서, 한달에 단돈 10만원의 월급이라니, 국가가 국민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 거나 뭐가 다르단 말인가? 그런 국가가 국민에게 무슨 큰소리를 치겠는가? 그러면서 젊은이에게 국가를 사랑하라고 말할얼굴이 있는가? 국가는 국민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에 대한 충분한 댓가를 지불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