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좌파언론을 벼르고 있다. 김정일 장례식 때 북한주민들이 엉엉 우는 장면을 계속 내보내어 노골적으로 김정일 우상화를 부추긴 좌파언론을 국민들이 벼르고 있다. 새로 생긴 종편방송들은 자제하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은 앞으로 종편을 많이 시청하여 좌파언론에 치명타를 입힐 것으로 보인다.
좌파언론들은 김정일 장례식 때 바로 이 때다며 대대적으로 김정일 선전선동 작업에 나섰다. 김정일이 영웅이나 되는 것처럼 김정일을 띄우고 김정은도 띄워주었고 심지어 김일성 노래와 북한 노동당 노래를 또 틀고 또 틀어 북한 체제에 물들게 만들었다.
국민들은 좌파언론을 가만 놔두면 안된다는 것을 뼈저리게ㅣ 느꼈고 이 놈들을 혼내주려면 종편을 보아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우리 모두 좌파언론을 보지말고 종편을 보자.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