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초 소생은 이미 여러번 이곳 조토마 논장과 다른 신문에 금년 갑오년의 운세를 내어 놓고, 박 근혜 정권이 조심해야 할 달을 언급 한 바가 있다.  작년 2013 년 운세에도 밝힌바 처럼, 김정은이가 작년 연말을 넘기지 못하고 절명 할 것이다.   그것도 저들의 군부에 의하여 참살될 것이다.  다만 개성 공단을 폐쇄 했을적에는  그 시기가 더 빠를수도 있다, 라는  작년도의 운세를

2013 년 년초에, 이곳 논장에 글을 올린바 있다.  그런데, 그 천운이 스스로 우리에게 찾아온 것이  저들 스스로 개성공단을  3 월달에 철수를 한 것이다.   저들의 수령을 모독 했다는 얼토 당토 않는 말을 조작해서 시빗거리로 만들고서, 저들 근로자 5 만 4 천명을 일거에 개성공단 현장에서 철수를 한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한 이유는  바로 박근혜 정권이 작년 2 월달에 취임을 하면서

박근혜 정권의 능력을 알아 보기 위해서, 저들은 고의적으로 저들의 근로자들을 철수를 시키고,  박근혜 정권의 기세를 볼려고 계획 했던 것이  결국은 박근혜 대통령이 전혀 미동도 없으니까, 그들은 8 월달에 아무런 전제 조건없이 개성 공단 재가동을 입에 올린 것이고, 우리 통일부는 부랴 부랴  그들의 제안을 받아드린 것이다.  나는 개성공단 재가동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불가하다는 말을 이곳 논장이나 다른 여러 신문에 기고를 했다.  개성공단을 재개하는 것은, 김정은이의 죽을 명을 살려주는 천운을 배신 하는 역천[逆天]이라고 분명히 경고를 했다.   그런데  박 정권은 결국 개성공단을 재개 하여준 것이  김정은이는  기사회생 하고, 김정은이를 죽일려던 장성택이가 되신 죽어진 것이고,

오늘날 대한민국은 김정은이가  지시한 종북들의 작계에 의한 위기에 봉착 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가급적이면 이제는 천기누설을 하지 않을려고 한 것이지만, 대한민국의 절박한 지금의 위기 상황을 보고서는 그냥 있을 수 없기에, 오늘 다시 천기 누설을 하고져 한다.  올해 소생이 올린 갑오년 운세에는 박근혜 정권이 조심 해야 할 달은 분명히  2 월과  5 월 8 월이라고 했다.

그래도 2 월은 복잡 했지만 그냥 넘어갔다.   그러나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한 세월호 침몰 사건이 터졌다.   이것은 천재[天災]도 우발적이지도 않은 계획적인 사건이다.   이것은 종북들의 치밀한 작계에 의한 사고임이 만천하에 속속 드러나고 있다.   저들 종북들은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은 중요치 않다는 것이다.   우리같은 서민들의 목숨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악귀들이다.

지금 한번 보라!  어떻게  세월호와 같은 이런 엄청난 만인이 공노할 사건이 일어 날 수가 있다고 보는가?   어떤 골빈 자들은 총체적인 사회적 병폐라고 했는데,  그것은 말장난에 불과할 뿐이다.   이번 사고가 일어난것에 대하여, 종북들은 그 모든 것을 오직 박근혜 정권과 보수 우익의 무능한 탓으로 저들 종북들은 몰아 가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 골수 김일성 신봉자들이 35 만이되고

그들을 동조 찬양 하는  무리들이 350 만이란것은,  우리 국민들은 잘 알것이다.   대한민국  정부 부처 각계 각층에는 저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박근혜 정권이 무엇을 어떻게 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정부 부처의 핵심 요직을 비롯해서 정보계통 사법 입법과 언론과 노조  교육계 심지어는 연예계까지 저들의 마수가 뻗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이고, 

저들이 이번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다음달에는 대대적인  반 정부시위를 벌릴 것이고,  그와 병행하여  김정은이는  남침을  할 공산이 크다는 것을,  나는  역학사의 한 사람으로서 천기누설을 하는 것이다.   민주주의를 지킬 각오가 되어있다면, 자유를 사랑하는 우리 국민들은 합심단결하여 대오각성해야 할 것이다.  저들 종북들은  전술전략에는 도가 튀인 넘들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