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2월호의 윤영관 외교장관 전격 경질은 노무현과
불협화음과 조직장악 실패때문이라고 새빨간 거짓말
외교부 사석 발언 밀고사건이 처럼 보도되었을 때 사석에서 한
말을 민정수석실이 조사 보도되니까 다음 날 청와대는 문서
제보에 의해서 조사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사석에서 한 말로 다수가 중징계 보도되니까 며칠 후에
복수 제보자에 의해 조사했다고 합리화할려고 계속 거짓말
노무현은 년두기자회견에서 사석뿐만 아니라 공개장소에서도
폄화 발언했고 몇 번 주의를 줬다는 등 또 전라도 사무관의
밀고사건을 합리화하려고 대통령이 직접 거짓말 했습니다
외교부 직원들도 전라도 직원의 말고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라도가 많은 신동아는 전라도 밀고 사건을 숨길려고
노무현과 윤장관의 불협화음 때문에 전격 경질된 것이라면서
윤영관이 학자 출신으로써 개혁작업의 한계가 있어 뚝심있는
정치가 출신이 장관을 맡아야한다는 논리때문에 교체
윤장관이 같은 과 선후배들이 주축으로 있는 북미라인에
끌려갔답니다.어떤 장관이 국장한테 끌여가겠습니까 ?
윤영관이 전라도이기 때문에 동아가 늘 이렇게 쓰는 것입니다
반기문은 전두환 미국 방문시절에 교포가 전두환 비판한다고
폭행까지 하고 언론에 보도,완전히 허수아비 간신배같은 인간인데
뚝심있는 정치인 말이 됩니까?
노무현 방미때 윤장관 북미라인 등의 말을 듣고 미국이 없었으면
나는 아마 수용소에 있을 것 이라며서
대미 유화 제스처를 취했고 미국측의 요구 대부분 수용
그러나 이에 대해 저자세 외교 비판이 일고....
노무현이 방미 때 북미라인 말을 듣고 대미 유화 제스처 취할
인간이 절대로 아닙니다
NSC의 이종석같은 빨갱이들이 미국에 왔으니까 좋은 말하고
한국에 가서 다른 말하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노무현은 한국에 와서 지금까지 사사건건 반미만 했습니다
저자세 외교란 말은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괜히 씨부렁되는
말입니다.대한민국 국민은 이런 말 안 씁니다.
7월에 열린 한중정상회담에서는 중국측의 불만 전달되자
노무현은 당신들이 시키는 대로 다 했더니 일이 어찌 안풀리는
것 같다면서 불편했답니다
중국문제는 북미국 소관 아니고 전라도 95%가 장악한 아태국
소관이고 중국가서도 노무현이 멋대로 행동한 것 국민들이
알고 있는 사실 아닙니까 ? 윤장관이 뭐라고 했겠습니까 ?
이 무렵 청와대에서 북미국 중심의 대외의존적적인 외교부를
바로 잡으라는 의미에서 윤장관을 보냈더니 오히여 내부 분위기에
동화됐다
윤장관은 원래 그런 사람 아닌데 외교부에 가더니 너무 한쪽만
사이좋게 지내려 한다는 얘기가 있더라면 우회적으로 불만 표출
이 후 청와대 주변에서 외교안보라인 경질설이 파다하게 퍼졌고
몇몇 유력 정치인들의 이름이 차기 장관으로 거론되기 시작 됐답니다
결국 윤장관의 경질은 시간문제였고 부적절한 발언 파문은
단지 계기가 됐을뿐인 셈이랍니다
이 말은 청와대에 있는 전라도와 외교부에 있는 전라도,전라도가
장악한 동아가 소설을 쓴 것입니다
전라도가 많은 동아는 전라도를 위한 이런 기사를 종종 쓰기
때문에 국민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습니다
우리나라 기자들은 실력있는 기자들이 없어서(MBC는 거의 대부분
사기꾼,KBS도 마찬가지) 사기꾼 김대중 노무현같은 인간들이 대통령이
되고 장관 의원이 되어 정치가 노릇합니다
어떤 신문 기자는 청와대는 조용하게 넘어갈려고 했는데 외교부가
닥달해서 문제가 커졌다고 외교부를 씹는 기자도 있는 나라가 한국
노무현이 직접 위 전국장을 빨갱이 소굴인 NSC로 오라고
해서 이종석과 실컷 싸워보라고 발령까지 냈습니다
얼마나 철처하게 포장해서 밀고했으면 실컷 두들겨패고 소굴로
집어던지겠습니까 ?
국민들은 아파트마다에 있는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의 마피아
조직같은 살인 조직에 의해서 파리 목숨입니다
한국은 세계 유일 살인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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