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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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을 지켜보면 안망하는게 신기하다.그것은 저급한 부류가 구
성원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특히 관리자란 것은 더 가관이다.
자아 한번 본좌 관심 인물인 창사랑의 꼴통 3yh를 살펴보자.
김영진은 어제밤 수도이전에 대해 자기 의견을 피력했다.만약 김영
진이 검증되지 않은 인물이라면 안티로 몰릴뻔 했다.그러나 일부
원우들은 김영진의 사고를 존중해 주었다.그러나 오늘 아침 3yh는
이 바보들아!!!! 하면서 어제밤 김영진의 논조를 바보로 취급하였
다.그리고 그지같은 자기의 논법을 펼쳐 나갔다.김영진은 명색이
전임 대표이거늘 바보로 몰린 상황을 분개하여 개인의 의견을 바보
로 치부하는 것에 경악하면서 그지같은 논리를 쳐받았다.이에 3yh
는 글을 수정했다고 하면서 삽질을 하고 한다.그리고 김영진이 이
젠 창사랑을 떠나겠다고 하니깐 3yh는 세컨아디 한심해로 현 창사
랑 위원장인 디콤을 상병신이 나타났다고 공격하면서 더불어 김영
진에게 누가 개인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것을 공격했냐고 자기 중심
적으로 얘기를 펼친다.의견 개진을 바보들이라 몰아 부치는 것이
방해지 무엇이 방해인지도 모르는 하여간 3yh는 돌대가리가 분명하
면서 고약한 못된 버르장머리를 소유한 자다.창사랑 원우를 모두
상병신 취급하는게 분명하다.그래도 명색이 삼인위 위원장을 그리
고 같은 배를 탄 자기보다 연장자를 세컨아디로 뒤에서 당당치 못
하게 비수를 꼿는 3yh는 정말 인간 말종임에 분명하다.저런자와 같
이 창사랑 하고 있는 창사랑 원우들이 불쌍하다.본좌 같으면 어느
자리건 저런자와는 상종도 않겠다.저런 자와 조직 생활에서 잘될거
라 보는 것은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 무모한 짓이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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