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여성과 결혼할려했고
육성을 보니 이라크를 위한 반미의 발언도 많이하고
모든게 다 이라크를 위해 뭔가를 할려 했는데
아랑곳 없이 이라크테러단에 의해 뒷다마라는 참수를 맞고
영락없이 저승길로 갔다.
이런 테러놈들의 뒷다마는 꼭 우리나라 뒷다마 잘까는 동네의
졸라 종자들과 빨갱이종자들과 닮은 것 같지 않나?
원래부터 더러운 종자들은 사람을 이용해 처먹고
야비하고 잔인무도하게 뒷다마를 까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채우곤 하지
순진무구한 한 젊은이가 드런 종자들에게
이용당하면서 얄궂게 죽었다.
테러범뿐이 아니라 이 사태와 관계된 김선일
주변의 개자슥들도 전부 솎아내어 밟아 죽여야 할 것이고
동시에 이런 정치력부재의 무능을 보인 개구리를
내쫓도록 우린 모두 들고일어나야 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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