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망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나라 경제 상황 인식도 바르게 못하는 무능한 노무현 정권 퇴진운동 선봉에 서겠다.
도데체 행정수도 이전에 관한 문제에 대하여 정확한 예산과 합리적인 기획을 하여 추진해야 한다는 국민 50%이상 60% 가까이 반대 여론을 대통령 불신임과 정권 퇴진 운동으로 폄하한다면 이나라 주인은 머슴(대통령)의 들러리인가?
대통령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 졸속으로 공약한 행정수도 이전에 대하여 전 국민이 혈세를 부담해야 한단말인가?
지금 국가 경제가 수도이전에 국력을 낭비 할 만큼 한가한가?
자신이 퇴진을 한 후에도 착공도 못 할 국운을 걸어야 할 국책 사업이 어린애들 장난처럼 기분에 좌우하고 정권퇴진을 운운하며 정치 도박을 할 만큼 가벼운 문제인가?
국민은 국가 부채와 가계부채 높은 세금 뛰는 물가와 공공요금에 등골이 빠지고 죽을 지경인데 정권은 자고나면 신도시 발표로 국민 현혹시키는 인기 발언이나 하고 행정수도 이전을 미끼로 불신임이니 정권퇴진이니 하며 국민을 협박을 해대니 불안해서 살수가 있나?
대한민국이 나라인가?
국민이 믿고 따를 정부가 있나?
대통령과 지도자가 있는 나라인가?
행정수도추진을 늦춘다고 누가 정부를 믿고 안믿고 하나?
국민을 향해 어린애 처럼 투정이나 부리고 쌩떼나 쓰고 억지나 부리면 누가 국가와 정권을 신뢰하나?
이렇게 무능하고 믿을 수가 없으니 기업이 투자를 하지 않고 외국으로 나가고 있다.
외국자본을 유치 할수가 없다.
잘 되던 기업도 망한다.
근무하던 일자리도 없어진다.
소득은 제자리고 세금과 물가와 요금은 오르니 삶의 질은 자꾸 악화된다.
선량한 국민은 어떻게 살란말인가?
정권은 화려하고 가는 곳마다 당근과 국가와 국민에게는 해로운 설탕을 뿌리며 인기 정책을 남발하면 그 피해는 누가 볼것인가?
기업에 가면 기업에 달콤한 말, 노조와 근로 현장에가면 또 다른말, 인천에서는 돈되는거는 다 그대로 놔두고 돈 안되는거만 충청도로 옮긴다고 하고, 충청도 가면 힘 있는 행정수도 옮긴다고 말하고, 호남가면 호남 입맛에 맏게, 영남가면 영남의 비위를 마추는 인기영합주의 카멜레온 포프리즘 정치에 몰입하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되겠는가?
머슴 노무현이 아닌 국민 노무현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정답을 말해보라.
당신이 은퇴를 한 후 평범한 국민으로 돌아와 진정 행정 수도 이전이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합리적이고 효률적으로 추진되었다고 양심을 걸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겠는가?
인간 노무현이 계속 행정수도 이전 반대를 정권 불신임과 퇴진을 연계 하겠다면 나는 진정 국가의 백년, 천년의 미래를 위해 나 자신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노무현 정권 퇴진 운동을 벌이겠다.
어떤 희생과 불이익을 감수하고라도 표리부동하고 이율배반적인 노무현 정권을 불신임하고 퇴진시키기 위해 선봉에 설것을 선언한다.
나에게 국정을 위임받은 머슴이며 국정의 책임자인 대통령 노무현은 오늘 국민에게 한 협박과 망발을 진솔하게 사과하고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문제를 신중하게 재 검토하라.
"아름다운 세상 살기좋은 나라를 꿈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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