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노틀이의  “헬 조선” “헬 대기업” “헬 법원”

실력이 있어도 흙수저는 좋은 회사 入社조차 불가능하며, 입사 후에도

흙수저는 승진에서 뒤로 처집니다.

권력과 돈에 의한 不公正, 不平等, 부정부패는 所得의 兩極化를 일으키고, 이를 원망하는 젊은이들의 절규가 “헬 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틀이 에게 전형적인 불공정 불평등은 재판에서 일어납니다.

대기업 D社가 L공장(6천억 원)과 함께 C공장(수백억 원)을 함께 팔아먹을 때, 김회계사는 “C공장을 덤으로 넘기지 말라” 조언하고 김회계사 작성 회계감사보고서는 C공장을 제외하였고, 저작권 등록하였습니다.

그러나 L사업 양도계약서는 C공장이 포함되어 김회계사의 공로로 C공장을 유지하게 되어서, 저작권 사용료 청구소송을 하였습니다.

배은망덕한 대기업 D社는 16개 허위실을 91회 진술 하였고, 법원은 속은 척하고 “판결문 기초사실”에서 허위진술을 인정하면서 패소시켰습니다.

부정부패가 나라를 망친다.

중소기업 정운호게이트만 매달리지 말고 대기업들의 부정부패도 파 해쳐라.

헬조선, 헬 대기업, 헬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