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당의 참패는 당연한 것이다..인물이 없기 때문이다...
자질부족은 고사하고 문성근이가 이바구 한대로
남의 쓰레기라는 쓰레기를 다 집어넣은 잡탕이라,서
인물부재론이 그 첫째가 아닌가 ? 한다...
코드만 찿는, 친북좌경 짐승들은 그들이
마리 수가 부족하자..
얼치기 코드 맟추고
또 안되네 남의당에서 버리는 쓰레기만 주어
엉성하게 끼워 포장하니
그들의 정체성은 물론 존재의 가치도 못 느끼기에
아무리 국민이 어리석게 본다,고 하지만
너무 잡질을 한 것이다...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4년의 장래를 맡기는
귀중하고 중요한 자리이다...
아무런 자질도 능력도 없이 무식칸 노빠의 수준에 맟추다,
보니 인물은 없고 18급수에 사는
파충류 같은 기생충만 득실거리는 것이기에
국민에게 절대로 선택 받을 수 없는 것이다...
기껒 경력이라,고
내세우는 것은 부모가 뼈골이 휘어지게일하여 공부하라,고
하면 공부는 하기 싫고
선동,선전,데모,시위만 배워서 깜빵가는 것이
무슨 투사인척,하는 존재 뿐이라,
그리고 더욱더 인재난에 시달리는 것은
드디어 남의 것 중에 흠집이 나서 깜빵행
대신 공갈,협박하여 끌어 넣은 것들이기에
주권자인 국민에게 버림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총선에서 패륜당은
10석도 어려울 것이다...
국가 대사의 중책을 하여야 할 국회의원을
인물을 보지 아니하고 맡길 주권자인 국민은 없다,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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