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모든일이 성취되시는 축북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Freedom님이 저 밑에 쓰신
"남한 인민들이여 그 무덤속에 들어갈 준비나 열심히 하라!"
이글은 글에서 보시는것같이 북한에서 여자로서는 고위직에 있었던 분이었고 평생 김정일한테 충성하신분이었읍니다. 뇌무현정권의 압박으로 남한에서 미국으로 망명내지는 도피하셔서 지금 미동부 모처에서 보호을 받으며 미의회에서 북한의 실정을 밝히기위해 애쓰시는 분입니다.
미동부교포를 대상으로 간증집회를 하시는데 프리덤님이 테이프를 듣고 간출인 내용들을 입니다. 프리덤님이 이글을 올리시고 난뒤 이상한 징후가 나타난다고 호소합니다. 몇몇 우익사이트가 접속이 안되어 다른 컴을 사용해야 되거나 아이피를 바꾸어야 접속되거나 몇몇글들이 삭제 되는등... 그럴수도 있겠지만 혹시 현정권이나 북쪽애들이 장난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읍니다.
회원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아무쪼록 내용을 가미하시든지해서 회원제로 운영되는 사이트 (저나 프리덤님이 등록이 안되는 곳들 )에 이글을 뿌려주셨으면 합니다. 남한사람들이 (특히 친북자들) 꼭읽어야 되는 글인데 그냥 이대로 몇분들만 읽으시고 넘어가기에는 아까운 글이라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멸공의 그날까지 열심히 싸웁시다.
Jay의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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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인민들이여 그 무덤속에 들어갈 준비나 열심히 하라!
Freedom 2005-01-18 19:38:45, 조회 : 30, 추천 : 12
북한여자로는 아주높은 공직에 있었고 정치범켐프에서 몇번 죽을 고비를 넘기고 탈북해 서방세계에 북한죄수들의 실상을 알려 미국에서 북한인권법안을 통과시키는데 결정적역활을 한 분이 남한노정권의 압박을 피해 미국동부 모처로 아들과 함께 오셔 열심히 간증활동을 하고있다는 정보이다. 그 간증집회에 참석해 들은 교포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그 분은 간증의 욧점은 다음과 같다.
(1) "햇볕정책으로 결국 쓰려져가는 북한만 살렸다." --- 지금도 북에 대한 원조는 남침준비를 도와주고 있는것이다.
(2) "모든 남한교회는 즉시 북한동포를 돕는 운동을 멈추어야한다." --- 북한의 진짜 크리스챤은 모두다 숙청되었거나 수용소에서 노예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있다. 그들은 하늘을 보지못하며 엉덩이를 하늘로 보게 하고 생활해야한다. 이분의 증언으로는 외계인간을 보는것 같다고 했다. 지금 북의 교회에 있는 자칭 교인은 김정일의 꼭두가시이다.
(3) "자기한테 햇볕정책을 선전해달라며 회유, 협박하는 남한정권은 악마의 추종자들인가?" --- 서방세계에 수용소의 참상을 전하려 가는데 남한정권은 온갖회유및 협박으로 햇볕정책을 선전해달라며 요구했다. 그들은 북한주민들의 참혹한 현실에는 관심이 없었다.
(4) "북한 실정을 전혀 모르면서 "우리는 한민족, 우리끼리, 침략자미군 등"..왜 치며 촛불시위하는 남한인민들은 지금 스스로 무덤을 파고있다." --- 아니 이렇게 남한 인민들이 어리석은 사람들인가? 특히 친북경향의 목사들이나 기독교인들은 간첩내지는 매수된 것이 아닌가? 종교인들은 무조건 숙청당하는곳을 그리워한다니...
(5) "한총련미치광이들 일주일만 북한 수용소켐프에 갔다왔으면..."
---일주일이 아니라 단 하루만 수용소 있어도 다시는 그런 지x랄(?)짓들을 안할건데... 남쪽에서는 제일먼저 한총련을 제거해야된다. 학생이란 신분가릴것없이 확실히 뿌리끝까지 제거해야만 된다.
(6)"김정일이는 절대 충성을 바친이들을 꼭 숙청한다."
--- 공산주의자들의 특징아닌가. 김정일의 명령으로 절대 충성하는자들을 분기별로 제거할 계획을 비밀리에 세우고 죄를 뒤집어 씌워 숙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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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모르고 "우리는 한민족" 외치며 촛불시위 하는자, 반미친북자, 친북정권들은 제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는 자들이 아닌가
남한 인민들이여 그 무덤속에 들어갈 준비나 열심히 하라
Freedom 씀
14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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