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한 사이트에 사이버 전사인 북한 애들이 자유자재로 드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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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자!
김대중이가 보내 준 최신 콤퓨터와 거액의 달러를 가지고,
북한은 정말로 몰락직전에 회생하였다.
김정일이는 그 저주하는 미국에 학생들을 보내어 콤퓨터 기술을 배워오게했다.
미국은 그런데에 너무 오픈되어있는 사회이다.
9.11 사건 일으킨 아랍 애들도 미국서 비행기술 배우게 했고,
임수경이도 그렇게 이북가서 미국 욕을 했지만, 미국서 박사학위 받게 내버려 두고, 플로리다대학에서 교수까지 하게 열어주는,너무 인권이 보장된 대범한 나라이다.
암튼 ,미국서 돌아온 컴퓨터 도사가 된 학생들은,
머리 좋다고 선발된 북한 학생들을 상대로 밤낮으로 전수교육을 하였을 터이고,
이들은 김정일이가 엄청아끼는 2000명의 막강한 특수 사이버 부대가 되었다는 설이 신빙성이 있다.
이 놈들이 지금도 평양에서 매일 서울의 사이버세계를 장악하고
가끔은 남한 전체 콤퓨터를 다운시키기도 하는 무서운 수준에 이른 듯하다.
이게 모두 김대중이가 엄청난 돈을 주고 , 콤퓨터 보내주고, 하여 생긴 엄청나게 불행한 일이다.
그런데,,,
1998년 당시를 돌이켜 보면 대중이는 대통령이 될 수가 없었다.
김영삼이가 <현직 대통령>으로서,
죽을 힘을 다하여,
바로 <자기네 후보> 인 이회창이 대통령 않되게 뒤에서 공작을 해대니,,,,
사실상 이회창은 대통령 당선되기가 힘들었고,(영삼이가 그 난리를 쳤으나 표차는 그닥 크지 않았다)
결국 대중이가 되게 하였으니,
오늘 날 이 나라가 이 꼴이 된 것이다.
대중이가 대통령 된 후에 영삼이가 하는 말,"내가 바랐던 것대로 되었소 .축하하오." (이건 신문에 보도된 사실!)
김대중이는 민족 반역자, 철저한 모사꾼, 빨갱이가 맞고,
영삼이는 자기 개인의 안전이나 순간의 기분에 따라서
국민의 뜻과 달리 대통령 당선자를 원격조정한 소인배이다.
김영삼이는 지금이라도 자신의 엄청난 실수를
국민 앞에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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