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라고 다 지지자아니오
보고도 모르오
자중하시오.
창사랑도 마찬가지
신분이 의심스러운자는 철저히 배격해야 할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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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님형편이 여의찮아 전세아파트로 간거야.
이 철딱서니없는미련퉁아. 이런말까지 해야 속이 션해?
노사모라 고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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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라며
생신날찾아뵙지 않는 거이 무례한거야.
속도내막도모르는 소리 작작혀.
답답이 미련퉁아.
뉴창죽이고파 환장했군. 누구맘대로????
골수노사모는 참 잼나는 오락기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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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보고만 있을수없어 부추연 게시판에 하소연 합니다.
얼마전 이회창 총재님은 옥인동이라는 상징적 의미가있는 자택에서
갑자기 용산 서빙고동에 위치한 신동아 아파트로 거쳐를 옮기셨습니
다.
왜 갑자기 그런 결정을 내리셨나 추측이 난무하고 언론사역시 여러
가지 추측기사를 내 보내며 한편으로는 총재님쪽의 전언으로 보일러
문제와 관리가 차원에서 부득이 이사를 한다고 보도되었죠
그러나 이유는 다른데 있다는것을 총재님 주변에 있는 분들은 이미
다 알고계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총재님을 난처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불쑥불쑥 찾아
와 단식농성을 한다느니 정계복귀 요구 농성을 한다느니 하는것이
총재님께서는 무척 부담스러우며 난처하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지지자들이라고 찾아온 사람을 문전박대 할수도 없고 언론에 비칠
곤혹함을 사전 차단하기에 단독주택보다는 아파트가 용이하다 생각
하여 급하게 이사를 결정하였다고 주변사람들은 말합니다.
옥인동 어른이라는 상징적인 이미지도 이제는 버리고 찾아오는 난처
한 사람을 내 칠수있는 폐쇠적인 아파트로 이사를 가셨습니다.
누구때문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지지자라고 하는 위롭창의 몇몇
철부지들의 책임도 없다할 수 없지 않은가?
그러한 사실도 모르는 위롭창의 진리수호를 비롯한 몇몇사람들의
철없는 행동에 정말 짜증납니다.
두발 달린짐승 붙잡아 둘수없습니다. 지지하는 분을 찾아갈수도 있
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속죄하는 마음은 가져야 할것입니다.
옥인동에서 서빙고로 내 몰더니 이제는 서빙고동 에서 멀리 미국땅
으로 등떠밀어 보낼 작정인가봅니다. 혹여 당신들 때문에 총재님께
서 외유를 떠나신다면 당신들은 역사의 죄인이 될것임을 명심하세
요.
정말 살다살다 저런 철없는 사람들 처음본다.
아예 서빙고동에서 살지 그래요.
이회창총재님의 생신일에 즈음하여
글쓴이 : 진리수호
조회 : 9 스크랩 : 0 날짜 : 2005.05.11 19:52
알립니다.
6월2일은 이회창총재님의 생신일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뉴창에서 총재님 댁을 방문하려고 하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도재님을 통해 몇몇분께서 주일날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는 의견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만 교회를 다니는 분들께서는 주일날이라서 참석이 어려울 듯 합니다.
또 주말인 토요일날로 하면 어떨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이것 역시 총재님의 귀중한 하루를 우리가 빼앗는 기분이 듭니다.
물론 모두가 장단점은 있기는 하지만 가능하면 총재님 댁에 부담을 드리지 않고 찾아뵐 수 있는 6월2일 당일에 방문드리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한데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시간은 오후 4시 쯤이면 어떨까 싶구요.
자세한 것은 회원님들의 충분한 의견을 듣고나서 공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2005년 5월 11일 진리수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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