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5-0 에서 옮겨왔읍니다.
파아란이 지박사와 붙은이유
시스템과 남굴사에서 부터 창클에 이르기까지 파아란이라는
인간을 지켜본바로는 그 여자는 베성관이나 윤광석과 같은
덜떨어진 남자들을 자기가 보호해준다는 미명하에 개입하여서는
그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을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펴가면서
악지가리질로 매도해서는 몰아내려하는 것이 보이는것같다
예컨데 배성관이는 사이버뉴스라는 매체를 발판으로 하여
사이버정당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정치를 하려하려는 것과
윤광석이는 창클에서 대표라고 하더니 이제는 독립사이트로
나가려고 여기저기 회비모금을 하는 홍보를 하면서 작업에
들어가있는것을 볼때에 배성관이의 걸림돌은 지박사이고
윤광석의 걸림돌은 파아란이 말하는 여비일당이 되는것이다.
자기가 몸담고있는 사이버뉴스와 창클에서 자기와 코드가 맞는
배성관이와 윤광석이를 확실한 자기의 우군으로 심어놓고
차후에 사이버정당과 창클럽의 독립사이트가 오픈되면 이와
경쟁관계에 놓일수 밖에없는 지박사의 국민의 함성과 여비일당의
또 다른 싸이트를 사전에 약화시키고 와해시켜서 배성관이와
윤광석의 싸이트가 장악을 해보려는 저의가 의심되는 상황이
전개되어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두 인간들이 사이트를 발판으로 하여 정치에 입문하려
하는 정황이 보이는바로는.
윤광석이는 목사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수차례에 걸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시를 주었다는 궤변으로 자신의 정치입문하는 명분을
교묘히 포장하여 창클과 부추연등에 글을 올린 사실만 보더러도
충분히 의심이 갈만한 대목인것이다.
지금의 파아란은 사이버뉴스나 창클에서 비록 안방을 지키고는
있지만 사이트자체가 부실하고 글도 거의 없는 사실상 죽은
사이트이기때문에 자신이 거기서 아무리 혼자 떠들어도 들어줄
사람들도 없는 상황이니 여비일당과의 사태나 예전의 지박사와의
일등을 다시 끄집어 내서는 부추연이나 여타 사이트에 옮겨놓으
면서 시선끌기를 하여 이목을 모아놓고서는 배성관의 사이버정당
이나 윤광석의 독립사이트가 활동에 들어가면서 파아란 자신에게
집중되어있던 이목을 이 두군데로 이동시키려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리고 있는것이다.
여기서 일거양득이란 여비일당과 지박사를 이슈화시켜서 그 들을
몰아내고 이슈화되므로서 집중된 자신의 이목을 두 싸이트로
옮겨온다는 것으로 풀이될수 있을것이다.
파아란은 이러한 두인간의 입지를 보호하고 세우므로서 차후에
자신이 몸담을 공간에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해보려는 의도에서
여비일당과 지박사와의 사투를 벌이는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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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뉴스 배성관씨 관련 또 다른 인간공해
국가사정이 어둡고 복잡하여 국민 모두의 마음이 몹씨 아픈 시대입니다. 우익들은 서로 뭉치지는 못해도 각자의 서 있는 자리에서 최선들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땅굴을 찾는 분들은 그들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합니다. 힘이 모자라서 그렇지 저는 땅굴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성 땅굴은 북측의 X-山 배후면으로부터 63km나 되기 때문에 거리상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땅굴을 찾기 위해 15-6년간의 일생을 바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많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본 겐다이잡지 소개된 바와 같이 김정일의 전시 지하 아방궁인 철봉각에서 남포에까지 이어진 김정일의 땅굴 도주로는 80km인 것으로 폭로돼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의 제한된 지식에 대해 겸손해야 합니다. 저는 수학과 시스템 분야를 공부하면서도 종교나 사주나 氣나 기타 영적인 분야에 지식을 가진 분들을 존중합니다. 제가 아는 제한된 지식을 가지고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을 함부로 재단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이버뉴스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배성관씨가 최근 갑자기 자신의 군 경력을 내세우면서 [땅굴은 없다]라는 글들을 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여러번 올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가 올린 글들을 지웠습니다. 지난번 사이버정당 문제로 그를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 역시 땅굴 문제로 소송까지 받고있으면서 위로를 받아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위로는 못할망정 바로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이런 글을 올린다는 건 용인될 수 없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5.19) 아침에 올라온 그의 글도 지웠습니다. 그날 아침, 저는 법원등기 우편물 접수 문제로 마음이 상한 상태에서 대법원에 서류를 제출하려고 막 길을 나서는 참이었습니다. 바로 그 때 배성관씨가 전화를 걸어 글을 지운데 대해 항의하면서 막말을 했습니다. 대꾸할 마음이 아니어서 전화를 끊고 나갔지만 그러지 않아도 법원등기물 문제로 마음이 상한 상태에서 그의 거친 전화는 제 마음을 더욱 상하게 했습니다.
제가 나간 후에 그가 또 전화를 걸었다 합니다. 제 안 식구가 전화를 받아 금방 법원으로 나갔다고 했더니 “왜 피하느냐, 집에 있는 줄 다 안다”며 막말을 하더럽니다.
어제(5.26,월) 어느 네티즌께서 제게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육사 홈페이지(kmaaa.or.kr)와 사어버뉴스(cppc.or.kr)에 지박사 부인을 욕하는 글이 실려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육사총동창회 홈페이지는 저도 처음 들어가 보는 것이라 제보하신 분의 안내를 받아 [대화광장]을 클릭하여 2페이지(2012번)를 열었더니 배성관씨가 제 집사람을 비방하는 충격적인 글이 실려 있었습니다. 5.20일에 올린 글입니다.
(아래: 배성관이 지00박사 부인을 욕하는 글.kmaaa.or,kr 5.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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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성관(25기) | 등록일 : 2003년05월20일 | 조회수 : 47 |
필명으로 육사총동창회를 도용하는 그대여 !!!! 뜻뜻하게 이름을 못 밝혀 육사총동창회를 사칭하는 그 저의는 마치 내가 동창회로부터 배척당하는 것 처럼 오도하려는데 있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오..,
난 동창회 게시판에 실명으로 올리는데 가명으로 올리는 그대의 작태에 동창회도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양심이 있으면 느끼시요!!!!! 그래서 그대의 글은 동창회 게시판에서 삭제되었다오..... 실명으로 올려라고 공고를 했거늘 가명으로밖에 올릴 수 없는 그대의 처지가 딱함을 측은하게 생각하오.
그리고 이러한 비난의 글을 올리는 자가 지00 박사 부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오. 박사부인답게 처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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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은 홈페이지에 글을 쓰지 않는 사람입니다. 홈페이지로 인해 제가 받는 피해 때문에 홈페이지를 미워하는 사람입니다. 배성관씨의 주장으로는 제 집사람이 5.19일 그와의 전화를 끝낸 직후 곧바로 육사총동창회 대화광장에 그를 비난하는 어떤 글을 썼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글을 집사람이 올렸는가를 제보자 분께 알아보니 그 글은 어쩐 일인지 kmaaa.or.kr에서는 지워지고, 대신 배성관씨의 홈페이지에 실려있다는 것이었습니다. cppc.or.kr의 자유게시판(붉은 글씨) 7페이지 5831번을 열어보니 “배성관씨는 화성땅굴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다”라는 글이 들어있었습니다. 바로 이 글을 집사람이 5.19일, 전화를 통하고 난 다음에 썼다는 것입니다. 배성관씨는 집사람이 썼다는 아래의 글을 5.20일에 육사총동창회에서 퍼다가 자신의 홈페이지 cppc에 올려놓은 것입니다. 아래에 그 문제의 글을 전재합니다.
(아래: '집사람이 5.19 이후에 썼다'고 배씨가 주장하는 글;cp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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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총동창회 (2003-05-20 20:13:29, Hit : 73, Vote : 10)
배성관기자는 화성땅굴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다!!!!!!!!!!!!!!!!!!!!!!!
<육사총동창회 싸이트에서>(펌)
배성관기자는 화성땅굴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다!!!!!!!!!!!!!!!!!!!!!!!
화성 그곳에는 땅굴이 없다??
참으로 그대는 자기가 설 자리와 서서는 안되는 자리도 구분할 줄 모른단 말인가?
자신의 고백데로 정보참모부 과장의 경험자라면 이 논쟁자체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것쯤은 자신의 양식으로 판단해야 할 일이 아닌가?
자신이 그 직책에 재직했을 당시 부터의 이의제기 사항으로서 민원인을 흔쾌하게 납득시키지 못한 책임의 일부라도 자신이 느끼지 못한다는 말인가?
과거 자기 직분에 대한 책임소재까지도 회피하려는 기도로 보여질수 있다는
오해의 소지를 피하기 위해서도 이런 논쟁에는 본인이 피하며 시간을 기다리며
귀추를 볼 줄 아는 사람이 정상인의 상식이렸다.
이런 판단력의 소지자가 무슨 땅굴은 없다라는 결론이 누구에게 납득될 것인가?
_____
하여간 웃기는 세상임에 틀림없다.
차라리 기자라고 하지 말고 돗자리 하나 깔고서 점을 쳐라.
점쟁이도 덕담이나 해야지 끼니 때우지
남의 속 뒤집다가는 뺨만 얼얼하게 고생시키느니라. 허허 거 참 별사람 다 있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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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 글은 5월18일자에 [정의]님께서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 [육사총동창회에서 퍼온 글]이라며 올려놓은 글입니다.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서 [배성관]이라는 키워드를 치면 곧바로 아래 글이 나옵니다. 아래에 표시된 대로 육사에 글을 올린 분은 f killer이고 글쓴 시각은 5.18일 21:18분입니다. 배성관씨는 글쓴이와 글쓴 시간조차 확인하지 않고 그 글을 5.19일 이후 집사람이 쓴 것이라고 지목하면서 집사람에 모욕을 가한 것입니다.
(아래: [정의]님이 5.18일에 쓰신 글: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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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Subject
사이버뉴스24 배성관기자 묵사발되다(펌)
[배성관기자 ]묵사발되다(펌)
글쓴이 f killer 등록일 2003-05-18 [21:18] 조회수 18
작성자 : 일갈 등록일 : 2003년05월18일
<육사총동창회 싸이트에서>
배성관이가 "화성 그곳에는 땅굴이 없다"라는
글에 대하여 "일갈"로 호통을 맞았는데... 내용은;
화성 그곳에는 땅굴이 없다??
참으로 그대는 자기가 설 자리와 서서는
안되는 자리도 구분할 줄 모른단 말인가?
자신의 고백데로 정보참모부 과장의 경험자라면 이 논쟁자체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것쯤은 자신의 양식으로 판단해야 할 일이
아닌가?
자신이 그 직책에 재직했을 당시 부터의 이의제기 사항으로서
민원인을 흔쾌하게 납득시키지 못한 책임의 일부라도 자신이
느끼지 못한다는 말인가?
과거 자기 직분에 대한 책임소재까지도 회피하려는 기도로
보여질수 있다는 오해의 소지를 피하기 위해서도 이런 논쟁에는
본인이 피하며 시간을 기다리며 귀추를 볼 줄 아는 사람이
정상인의 상식이렸다.
이런 판단력의 소지자가 무슨 땅굴은 없다라는 결론이
누구에게 납득될 것인가?
하여간 웃기는 세상임에 틀림없다.
차라리 기자라고 하지 말고
돗자리 하나 깔고서
점을 쳐라.
점쟁이도 덕담이나 해야지 끼니 때우지.
남의 속 뒤집다가는 뺨만 얼얼하게 고생시키느니라.
허허 거 참 별사람 다 있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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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관씨가 5.19일 전화통화 이후에 집사람이 썼다고 주장하는 바로 위의 글은 이미 5.18일에 육사총동창회 홈페이지에 실려있엇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배씨는 5.19일 전화통화 이후 제 집사람이 썼다며 [이러한 비난의 글을 올리는 자가 지00박사 부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일고 있다오. 지00 박사부인, 박사부인답게 처신하시오]라며 공격을 합니다. 남의 가정주부를 함부로 모함하여 공공 공간에서 욕을 보이는 비신사적인 행동입니다.
cppc.or.kr의 자유게시판에서 글쓴이 [나그네]를 치면 나그네님과 배성관씨와의 대화가 나옵니다. 7-8페이지 5826-5829번에 실려 있습니다. 나그네님이 [지00 박사가 지만원 박사가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어제 5.26일, 배성관씨에게 직접 확인해보니 배성관씨는 비밀을 전제로 하고서 나그네님에게 e-mail로 대답해주었는데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증인이 두 사람이나 있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다음과 같이 실토를 했습니다. “고자질하는 놈들이 나쁘다. 나를 비난하는 그 글을 쓴 사람은 당신 부인 아니면 윤여길 박사뿐이다. 나는 당신의 부인이 썼다고 생각한다. 처신 잘하시오”. 그야말로 막말이었습니다.
육사총동창회게시판과 사이버뉴스(cppc)에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지00박사]가 저인 것으로 짐작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그네님과 또 다른 한 분께서 직접적인 관심을 표한 것입니다.
저는 지금 여러 가지 일로 매우 바쁩니다. 이런 일로 시간을 보내는 것, 잠시나마 인간공해에 시달리는 것이 매우 귀찮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인간공해에 일일이 대꾸하자면 한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로부터 연거퍼 두 번재 피해를 당하듯이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유사한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잠시의 시간을 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는 아주 작은 일만은 아닙니다.
[나그네]님은 저의 집사람에 대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셨을 것이고, 그 문제의 글을 5.18일에 kmaa.or.kr에서 퍼오신 [정의님]은, 그 글을 5.19일 이후에 집사람이 썼다고 주장하는 배성관씨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실 것입니다. 5.18일 21;18분, 육사총동창회 게시판에 글을 쓰신 f killer님도 계십니다.
앞으로는 이런 공해가 없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모르고 지낼번 했던 억울한 비방의 글에 대해 제보를 해주신 네트즌 어른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03. 5. 27
4210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