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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답장
작성일 : 14-11-26
조회수 : 433
추천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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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6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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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부대 찾아 ‘제2 천안함’ 협박한 김정은의 도발병
북한 김정은이 잠수함 부대를 방문해 “적 함선의 등허리를 무자비하게 분질러 놓으라”고 지시했다.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으로 두 동강 난 천안함을 연상시키는 섬뜩한 명령이고, 노골적인 대남(對南) 협박이다........
김정은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는지 머릿속이 온통 무력 도발에 대한 집착으로 채워진 것 같다. 이런 지도자가 통치하는 북한과 맞서려면 튼튼한 안보 태세와 함께 도발에 맞서 반드시 응징한다는 결연한 각오가 필수다....
동아일보
http://www.youtube.com/watch?v=UlHhnZ5n9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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