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 치유책

  작금에 일어나는 사회현상에 대하여 근본 원인부터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결잭을 논하여 보자
 땅콩회항부터 실화사태 김상훈사건 어린이집폭행 야구방망이 폭행사건 등은 모두 한국병의 일환으로 설명된다.
  그러면 한국병의 정의를 하여보자
. 한국병이란 한마디로  울화통이다.
한자어로 하면 한이다.
 보통 "한많은 내세상"     할 때의 한이다.
   모든 다른    사회 국가에도 이것이 없을까마는 우리 한민족은 성격이 예민하고 대륙에 대한 두려움으로  삼국시대 이후 증폭되어 국민병이 된 것이다.
  이 울화통의 특색은 일반 스트레스와 같지만 일반 스트레스는 마음의 충격을 받으면 바로 해소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 울화통은 내면화되고 다른 사람으로 전이된다는 데 특색이 있다.
이 울화통에 걸리면 얼굴에  열이 나고 손발은 차가와 지고 속이 갑갑하고 면역력이 약해져 이유없는 병에 걸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적 내재적으로 스트레스가 충만되어 자기도 모르게 행동을 하게 되고 이것의 탈출구로 수퍼갑질  자기 말 중에 " 내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무조건 울화통에 걸렸다고 봐야 한다.
 4촌이 논사면 배가 아프고 남이 잘되면 모조건 깍아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이유없이 남을 헐뜻게 되어 있다.     상대적 박탈감으로 밤잠이 오지 않는다.
   그리고 이 울화통과 우울증이 장기화되면 자살 위험이 많고 김상훈과 같이 울화통과 질투심이 겹치면 남을 살해하는 폭발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가장 잘 이용한 것은 정치적으로는 지역 감정부추겨 90프로 이상 투표률로 나타나는 것이다.
   광우병사태 등 이것을 이용하여 정권을 공격하는 것이다. 세월호사건도 마찬가지다.   즉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다. 이 돌파구로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수퍼갑질인 것이다.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를 공격하고  흟뜯는 것이다.
    그런데 이  한의 장점은 바로 냄비근성으로 조국 근대화에 압축 성장이 가능했고  이 한문화가 바로 한류 문화의 철학으로 전 세계를 휘쓸고 있는 것이다.
   트로트로 대표되는 한류 문화의  정서로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리는 것이다.
   그러면 이에 대한 본질적 해결책을 논하여 보자.
 첫째 지금부터 이글을 읽는 분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이 병에 걸렸는 지 자신에게 물어 봐요 맞다면 모든 잘못은 자기 자신에 있지 외부에 있지 않고 자기 탓이라고 고백합시다.  "모든 것은 내탓이요" 운동을 펼쳐야 한다.

둘째 교육으로 해결해야 한다.
  교육의 근본을 생각하자. 즉 어미니의 태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즉 엄마 교육부터 울화통없애기 운동을 하고 정서와 인성  합리적철학등 태아를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고 국가관 등 강한 태아를 길러 유아교육 대학교육까지 윤리와 철학을 철저히 교육을 시켜야 한다.
 교육의 90프로는 가정규육이다. 이 주체는 엄마다. 엄마교육중 울화통없애기 운동을 해야한다.
즉 현교육을 원점에서 부터 재구성해야한다.
 이에 대한 대책은  나의 교육혁명이 있는 데
 하나를 들어보면 5세이전에 인간의 80프로 이상이 형성되니 이때 인성과 철학을 가르쳐 인격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  교사는 최소한 석사이상의 자격이 있어야 하고 처우는 철저히 하여야 한다.
셋째  생명 사랑하기 운동을 해야한다.
  생명을 사랑하면  자기를 사랑하기 되어 있다.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
이런 마음을 계속하게 되면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갑갑한 마음도 들어지고 얼굴의 화도 내려갈 것이다.
 그리고 음식을 적게   천천히 먹음으로서  급한 성격도 누그르 뜨리고 한 번 더 생각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호흡을 천천히 하고 복식호흡 단식호흡 등을 하여 위의 열을 단전 등으로 내려야 한다
. 여기서 당귀 생강 대추를 장복하면 울화통치유에 좋고 몸의 활성산소를 줄이는 수소수를 먹어면 효과가 좋다.
넷째 기부문화를 형성하자.
자기의    조그만 기부로 남의 크나큰    즐거움에 삶의 의미를 찾는 문화를 건설하자.
받는 즐거움보다 주는 즐거움을 키움으로서  나눔의 문화를  건설하자. 그러면 서로 즐거워 질 때 울화통이 줄어든다.
다섯째 남을 칭찬하는 문화를 창출하자.
  남을 칭찬하는 문화를 창출함으로써 서로가 기분이 좋아지고 삶의 보람을 느낄 것이다.
 이렇게 계속하게 되면 가슴의 응어리인 한 즉 울화통해결의 전초를 마련하고 국가발전의 기틀이 될 것이다.
여섯째 주체성강화을  하자.
  우주의 중심은  자기 본인이라는 사상  모든 사물과 사유의 시작은 본인  자신부터 시작하는 운동을 하게 되면  자부심이 강화된다.
 이렇게 되면 불안감이 없어져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존감이 높게 될 것이다.
일곱번째 도덕재무장운동을 펼치자.
 현 대한민국 사회에서 도덕이 땅에 떨어졌다.
 개화이후   장유유서  효사상 남여평등이  사회를 지탱하는  축이다.
 남여평등의 윤리에 있어서 교제비 평등운동을 펼쳐야 한다.
  이것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교제비로 내면 남자가 돈을 부담하면 여자가 몸을 파는 것이고 여자가 돈을 부담하면 남자가 몸을 파는 것이다.  그리고 정조평등운동도 펼펴 가정의 기초를 새롭게 정립하여야 한다.
그래서 이것 교육부터 시켜야 진정한 남여평등이 될 수 있고 가정의 경제권도 남여가 평등하게 행사해야 한다.
그리고  시대에 맞는 장유유서를 하여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여기에서 부터 불평등이 쌓이면 한이 쌓여 울화통이 되는 것이다.
 부모를 존경하는 효사상은 자식사랑과 동전의 양면이다. 가정의 부모자식관계를 재정립하여야 한다. 즉 성년까지는 부모가 자식을 책임지지만 그 이후는 자식이    자립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고
 부모도 자식에 의지하지 않고 자립으로 생활하는 자립복지로 스스로 영위하는 문화를 재창출하여야 한다.
나아가 국가와 사회는 기회균둥의 평등사회를 만들어야 울화통즉 한이 원천적으로 없어지는 것이다.
여듧은째 안전불감증해소운동을 펼치자.
 울화통이 있는 사람은 될대면 되라는 식의 의식구조가 생기기 쉽다. 그래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남을   배려하는 문화를 창출하여야 한다.
  결론 같은   한반도에서 생활하는 사람과 다른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과의 차이가 이 울화통이라고 연구가들이 이야기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치유를 국가적 차원에서 언론 정부 학계 등 총 역량을 동원하여 국민병인 한국병을 다스려야  치유할 수 있다.
  즉 이 울화통을 극복하여 마음이 부자인 사회를 건설하는 것이 초일류국가를 건설하는 지름길이다.
   이것은 국민성 대혁신운동의 일환으로  각자 개인의 마음부터  혁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5년 2월 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