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러워서 몬보겠다..그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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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알려주시오.
창사랑의 석가래이신 김성님께서 신년초 1월2일부터 창사랑 발길을
완전히 끊었다.부추연에만 전념하고 계시다.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평소 대논객 김성님은 어떠한 임팩트도 당당히 받아치시는 담대하신
분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느닺없이 발길을 끊었다.
이런 모습은 환우들을 생각하는 대논객으로서 바람직한 자세라고
보기 어렵다.
본좌가 모르는 사실이 있는것인지 내막을 잘 아는 환우는 꼭
알려주기 진정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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