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부추기지 마세요.
카고,,혁명군?.. 옛날이야기지요.
3yh님은 명분을 잃었습니다.
동업자정신의 결여는 창사랑정신에 위배되지요.
그것도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보여 줬습니다. 3yh님 개인적으로는 불행이지요.
이젠, 창에 대한 애정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백기투항이나, 백의종군 해야할 것 같고,
불행히도 현재 인물이 안보이지만 지난 부정투표가 행인지, 불행인지, 사람평가할 시간이 주어져서 그나마 다행이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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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가 창사랑 게판을 지켜보니,아무래도 3yh가 총칼을 들어야 할
것 같다.지금것 창사랑을 보면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창사랑
의 모습은 정말 이게 아니다.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의지할
곳은 3yh 밖에 없다.3yh가 없으니 창사랑이 구신이 나올것만 같다.
삼인위는 이미 그 역활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인식하지 못
하고 있는 처지다.3yh는 삼인위를 해체시켜라.이젠 3yh가 총칼을 들어
혁명적인 수준으로 창사랑을 이끌 당위성이 부여됐다.지금 시점에
서 혁명군은 얼마든지 있다.3yh가 행동하면 원우들은 따를것이다.그리고 행
동하지 않는 창사랑 지도부를 폐기처분해야 한다.그래야만 창사랑
이 제자리에 설 수 있다.안그러면 창사랑 활성화는 요원하다.3yh
는 삼인위를 단칼에 베어 버려라 그리고 총으로 확인사살까지 하여
혁명을 완수해야 한다.혁명은 목숨을 담보돼야 한다.그런 각오로
밀어 부쳐라.안그러면 창사랑은 제삿상도 못 차릴 형편이다.본좌
는 정말 3yh에게 바라마지 않는다.제발 창사랑을 위해서 총칼을 들
어 삼인위를 폐기처분 시켜라.그리고 다시금 창사랑을 박사랑과 한
판 진검승부를 겨루어 봐라.투쟁해야만 쟁취한다.싸움도 않고 전리
품을 얻으려는 것은 양아치들이다.3yh는 총칼을 높이높이 들어라.
본좌는 3yh가 입술을 깨무고 전의를 다진 모습을 진정으로 보고싶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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