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1)
제 목 부모님과 함게 투표하고 왔습니다.
작성자 wellbeing 작성일 2004/04/15 12:53:08 조회/추천/의견 159 / 3 / 0
제가 운동을 좋아하는데 농구를 하다가 좀 다리를 다쳤습니다.
하지만 쩔뚝거리면서 부모님들과 같이 투표하고 왔습니다.
제가 사는 선거구는 아주 예감이 좋습니다.
창사랑님들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가 혹여 나오더라도 상심하지
마시고 똘돌 뭉쳐서 이 나라와 창님에게 진정으로 힘이 되는
창사랑이 되기를 저는 간절히 소망합니다.
(증거2)
제 목 무뚝뚝하신 저희 아버님의 한마디...
작성자 wellbeing 작성일 2004/04/03 15:06:04 조회/추천/의견 302 / 3 / 2
(증거3)
제 목 정동영 너 딱 걸렸어... 넌 수렁에 빠졌다.
작성자 wellbeing 작성일 2004/04/02 08:07:20 조회/추천/의견 220 / 4 / 1
나도 이십대인 사람인데 효선이와 미순이사건도 난 그렇게 안본다.
단순한 교통사고일 뿐인데 상대가 미군의 장갑차였다는 것이 문제였다.
----------------------------------------------------------
우선 추천!!! 삼천번!!!
전에 wellbeing 여비가 아니었다,
wellbeing이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상당기간
여비의 아들이 활동을 했었다.
그러나 자식인 wellbeing의 활동이 창사랑 회원들에게
신용을 잃고 동네 불량배로 취급받자
여비는 wellbeing이 자신이라고 우긴다.
참, 두더지도 자기 작식은 끔직히도 사랑한다고 하더니
여비도 불량 아들을 사랑하나 보다.
이 게시물 아래 보면 wellbeing이 여비의 아들이였다는
증거가 있다.
여비 아들은 깡패다.
11679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