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설문조사 결과
이회창씨는 3위로 주저 앉았습니다.
원래 이회창씨는 이명박의 몰락시를
대비해 대체할 대안이 될 보수세력의 후보였다고 봅니다.
그런데 검찰의 BBK조사 발표 후 졸지애 3위 주저
앉았기 때문에
이회창씨는 이명박의 보수표를 자기 쪽으로
향하게 할려면,
어쩔 수 없이 BBK 재탕이든 3탕이든 할 것 같은 기세 같습니다.
참 웃기는 세상입니다.
김대업 효과로 피해본 사람이 김대업 효과를 볼려고 하다니...
현 모양세를 보자면,
이회창은 정동영을 위한 공격수 노릇을 할 모양입니다.
결국 이회창씨는 보수표 분리시키기 위해
나온 후보 역할 밖에 못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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