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럽지요
앵무새처럼 조잘거리던 저입 뭐하나 모르겠내요
그 끄제 어제 오늘 연이여
북괴의 해괴한 판벌리기가 벌어지는대 말입니다
7일 북괴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논평란 글을 통해
최근 남조선 군사당국은
미제으로부터 1억1천100만달러에 달하는
(대공)(대함) 미사일 48기를 들여오기로 했다"며
이는 미국의 전쟁책동에 편승하는 엄중한 군사적 도발"이라고 하며.
사이트는 또한
남조선 당국이 수많은 미국제 무기를
또다시 끌어 들이려는 것은
남조선 정권의 자주국방 란 얄팍한 속임수로 남조선 인민을 속이고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자는데 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 보여준 것"이라고 맹`비난하고 나섰다.
사이트는 마지막으로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박한 상황에 놓여있다"며
★친미.사대 매국적인 무기구입 책동이
우리 민족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에 대해 심사 숙고하고
미국의 침략책동을 부추기는 전쟁무기 구입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괴 빨`갱이 괴뢰놈들은 6.25사변을
일요일 어둠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새벽 4시에 탱크를 앞세워
남한의 양민을 무참히 학살 생매장한 개만도 못한 살인마 들이다
이들이 또 수작을부리고있고 이 수작질을 뒤에서 돕는자가 누구드란 말인다
개돼쥐와 노개구리가 아닌가
막말 잘 하기로 유명한 노통은 뭘하고 있는가.
후보시절 잘쓰던 말과 권좌에서 잘쓰는말 이럴때 북에대고 한마디 못하시는가
깽판,
별놈의 보수,
시민혁명하자,
한건 올렸다,
분열정권 수립,
그러면 이혼 하란 말입니까
대통령 못해먹겠다,
연정하자,
한번해 보겠단 말이지요,
균형자론
모택동을 존경한다
무한권력 세일,
이러한 말은 이미 국민들에게 친숙해진 말이 되었다.
막말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상대가 바로
온순하고 순박한 서민 민초들 앞이며
열심히 일하며 살기에 바쁜 성실한 기성세대이고
이라나를 세계의 대국 반열에 올려놓은 위대한 세대인
이들에겐 꺼리낌없이 내키는 대로 막말을 쏟아내면서
북한괴수 철천지원수놈 김정일이를 향해
이 민족을 말살하는 미사일 발사에대한
일언반구 언급을 안하고 있다 못하는 것일까??
더운 여름철에 동면에 들어간것도 아닌대
왜~ 입을 봉하고 있는가
막말 천 한디 천한말은 김정일과 같이 아나무인인 빨`갱이에게 쓰는것이지
순하디 순한 남한의 양민에서 쓰라는 것이 아니다
북괴를 향해 왜칩시다...
때려잡자 빨`갱이
처부시자 북괴군
몰아내자 공산당
내부 간첩 척살하고
내부 빨`갱이 잡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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