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 싫어하는 회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징?
멀리 북간도에 있으면서 창사랑에 왜 그렇게 관심이 많은겨?
돈이나 열심히 벌생각은 않고....
그럴 시간에 나라걱정이나 더 해라!
솔방울 없으면 창사랑이 망하는 줄 아는가봐?
마치 터줏대감 주인행세 하려는 꼬락서니는 가관이로다!
정신 차리고 창사랑 미련없이 떠나거라!
이제 이미지가 아주 싫어서 이유없이도 싫다네......
이번 사태를 보고 실망, 대실망에 만정 떨어졌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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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하자마자 대표흔든 것들이 뉜겨? 일빳다가 송발울아녀?내보기 니노마들보다 순수허고 능력있써
딴날당이 창다릴 걸고있는 형국에 횐몇몇이서 무신행동을 어케하자는기여? 때되면 창오게돼있써. 써버뺏고 대표몰려고 꾸미는수작아녀? 분란자들이 창.창게 다죽이고있써 자중하든지 사라지든지 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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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웃음이 나온다 이 말씀이시지요?]
석가집안님!
과연 이번 일들이 웃음이 나올 일입니까?
정말 기가막혀서 내가 다 웃음이 나옵니다.
참을 것은 참고...
이해 할 것은 이해해야 한다는 말씀 맞고요 맞고...
근데 뭘 참고 이해 하라는 말씀이신지...
대표가 신통찮더라도 참아야 하고
좀 신통 찮더라고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는가 하며 회원들이 이해를 하면 되고...
대표가 창사랑 운영방향을 제시하지 못해도 참아야 하고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창사랑에 관해 잘 모를뿐더러
대학 교수가 학생도 가르쳐야 하고 논문도 써야하는
얼마나 바쁜 직업인 줄 안다면 당연히 이해해야 하고...
대량 블록 사태가 벌어진 마당에 대표가 아무 소리 않고 있다가
불쑥 나타나서 창님의 회초리란 글을 올리면서까지
블록에 관하여 단 한마디 안하는 것도 참아야 하고
그 글을 읽는 회원들이 우웩~하는 감정도 참아야 하고
그래서 그런 것도 대표의 권한이므로 좀 이해해 달라는 것일테고...
진성회원을 다 내쳐놓고 이제와서 화합을 운운하는 석가집안님!
회원들 다 ?아 낼 때에는 어찌도 그리 꼭꼭 숨어서 곁눈질 하다가
다 ?아 낸 빈집에 들어와서 술이나 마셔가며 편안하게 글 쓰는
석가집안님을 보면 울화통이 치밀어서 못살겠는데 참아야 하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말씀! 그 때가 무슨 때인지 알려하지 말라는 말과
석가집안님이 느끼는 바가 일반 무지랭이 회원들이 느끼는 바가 다르니
이것도 이해하고 양해하여 달라니...
도대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린지 알다가도 알 것 같고
알다가도 모를 것 같으니 좀더 구체적으로 때는 무슨 때이며
석가집안이 느끼는 바가 무지랭이 회원들의 느낌과 무엇이 다른지
어데 한번 그 이바구나 들어 보십시다.
진성회원 다 내 쳤으니 그래 맨 정신으로 글을 쓴다면 사람도 아니지...
그래서 술 먹는 것은 조금 이해를 하겠지만 그래도 너무 자주 그러면
상습적인 음주 글쟁이로 찍혀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술 주정뱅이 소리로 밖에는 들리지 않을테니 과음은 마십시요!
문어가 한마리 있는데 문어다리 다 짤라서 술 안주 하고
문어 대가리만 남아서 화합을 하자며 사람 염장 지르는 기술은
과연 기가막힌 기술로 세계 특허감이 되고도 남을 일입니다.
도대체 윤리위원 이 사람은 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없는 사람인지
자다 봉창 두드리기 대회에 나가면 세계 신기록감이 틀림없습니다.
일년전 댓글을 미끼로 낚시를 던져 놓고 걸리기만 해 봐라...하며
미끼를 무는 무지랭이 회원들을 기다리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을
그 모습을 생각하니 무지랭이 회원들이 불쌍하고 또 불쌍합니다.
화합... 화합...화합...
대표와 운영위원들은 화합이 아주 잘 되는 것 같으니 이제 그만하쇼!
무지랭이 회원들은 화합하고 싶어도 입장불가라 할 수가 없습니다.
대가리끼리 모여서 화합주나 마셔가며 낚시 성공 축하주로 삼으시오!
내 中國에 있다보니
한문이 한국에 있을 때보다 좀 늘었는데 어디 한번 읽어 보시구려!
漁走九里 회원들 다 내 ?고 유유히 나타나서 화합이라니요?
에이 施罰勞馬 足家之馬십시요!
일년전 댓글 찾아다 낚시글 만든 始發奴無色旗...
정상님 휴대폰 번호가 111-1111이라며 아가리질 하는 趙溫馬亂色氣...
善漁夫非取(son of bitch) - [주]이건 영어를 한자 고사성어로 표한한 것임
始發奴無色旗들!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진성회원 ?아내기 잔치 벌려 놓고
아무도 없는 빈집에 주인 몇명 들어와 화합하자고요?
에이 정말 施罰勞馬~ 足家之馬십시요!
솔방울 ( 2006.07.16 09:51:04 )
善漁夫非取(son of bitch) : 요건 아주 어려운 고사성어인데... 개 잡놈이란 뜻을 가지고 있소! 음악
은 기분이 좀 잡쳤을 거라 생각하고 위로차 올렸으니 너무 화 내지 마시고 삭히시기 바랍니다.
(솔방울님, 다른곳에 둥지를 마련했음 그곳에서 열심히 하십시요.
더이상 망가지지마시구요.
님들만이 진성회원아니여유,, 어이그,,,
품위좀 지키세요>.. )
2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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