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이야기
그거 좋치 넓은 바다 이야기 라면.
서민들 유혹하여 돈뺏어먹는 도박장의 이름
그 이름 바다 이야기
물러가라 바다 이야기, 너야 말로 서민들의 가정 파괴범이지 않나.
현정권 실세의 동생이 타인 명의로 도박장을 차려
서민들 주머니 훌쳐 먹는다지.
그래 잘들 놀아 보아라
정권의 실세들 자신들의 자식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시켜 놓코
낮은 방식의 연방제니 뮈니 하면서 김정일에게 퍼다 주기
좋아하는 친북 좌파 정권의 권력자들 권력에 눈이 뒤틀려 있는 현상
멀리서 바라보는 백성들의 눈에 아련히 비춰지고 있담니다.
집권 여당의 총명한 정치인 들이여
열우당의 거수기 정치인이 되지 마시고
가련한 백성들의 권익을 지켜 주는 참된 정치인이 되시지 않으시렴니까.
더러운 꾸정물로 오염된 곳에서 탈출 하여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 애국 하세요.
그 길만이 당신들의 양심을 지키는 길이요,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요
백성들로 부터 칭송 받는 길이람니다.
이 참에 확 까발려 위정자들의 잘못을 엄단 하여야 함니다.
3년반 세월 나라는 망쳐지고
백성들은 갈가리 편 갈라 찢어지고
자고 나면 끼니걱정 하는 현실이 너무나 비참 하담니다.
다 누구를 원망 하겠소
나 자신을 원망 해야지요
탄생하지 말아야 할 참여정부를 탄생하지 못하도록 막지 못한
나 자신에게 채찍으로 후려쳐 본담니다.
동포 들이여 우리 이제 절대 속지 맙시다.
지금 또한 제3기 좌파정권을 이을 시나리오가 가동
되고 있다는 느낌이 곳 곳에서 감지 되고 있어요.
며칠전 근 10년만에 피래미 간첩 하나 잡았다는 소식 들려 오드군요
그것도 신분 몇차례세탁 했다나요.
대한민국 천지에 거물겁 고정 간첩이 얼마나 많을까요.
현재 우리나라는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과 50:50으로 공유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대다수 국민들은 통제권 전체를 미국이 갖고 있다고 생각
하고 있을 검니다,만약 전쟁나면 일본 젊은이들은 40 %가 전쟁에 출전
하겠다는데 대한민국은 10 % 출전 하겠다는 응답이 나왔담니다.
현정권의 실세들 자식들 유학이라는 명분으로 도피시켜 놓코 있는 현실이지요.
전쟁나면 우리 대한민국땅에 인공기 천지가 되지 않을까 아찔 하담니다.
북조선 김정일을 저주하는 우리 보수우익 인사들은 능지 처참 당할것이고
김정일에게 갖다 받치기 좋아하는 일부세력들은 호화호식 하겠지요.
백성들이여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사랑하는 우리의 국기, 태극기를 보존 하기 위해선 친북 좌파 세력들을 물리쳐야 됨니다.
대전사람 김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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