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 년대 멋진 청춘의 심볼 신성일.
영화배우 신 성일(申星一) .
6,70년대 그의 인기와 명성은 가히 전설적이였다.
온갖 외국의 선진 문물들이 젊은이들 마음을 사로잡았어도,
꽃미남이였지만 남자답고 정의로웠던 한국인 그의 이미지는
모든 젊은이들의 우상이였고 그로 인한 대리만족을 통해 그어렵던 시절의 좌절과 역경을사나이답게 헤쳐나간 사람들도 많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침체되었던 영화산업을 그는 의리와 자존심 하나로 꿋꿋하게 지켜나갔고
그는 결코 돈에 연연하지않는 또 그럴 이유도 없는 분명 그런 사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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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어쪄다 더럽고 추악한 정치에 발을 들여놓아 산전수전을 겪다보니
지금은 영어의 몸이되어 자신의 명성과 명예를 잃고 있다.
물론 그의 죄를 옹호하려는 뜻은 아니다. 분명 불법정치자금이였을 것이다.
노무현式대로 뻔뻔스럽게 말해서 딴놈들에 비하면 쬐금밖에 안 되는 하챦은 정치자금일 것이다.
신성일성격 탓에 자기잘못을 순순히 인정한게 죄지 ,아니라고 끝까지 박박우기고 그야말로 열우당놈들 같았으면 벌써 용서받고도 남았을....그런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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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과연 돈에 눈이멀어 검은 돈을 탐내던 사람일까??
그래서 지금 그죄 값을 받고 감옥살이를 하는 것일까??
더럽고 추악한 정치판에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뛰어들어 부패한 돈을 쫓아다닌
후안무치 한 파렴치한이라고 보는가??
오직 자신들의 앞가림에만 정신들이없어 지금이 있게해준 선배영화인들의 공로는
아예 모른 척하는 무심하고 비정한 현실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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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는사람이 비일비재했던 세계최빈국 대한민국을
박통과 선배세대들의 눈물과땀 덕분에 지금은 노가다들도 자가용타고 데모하러다닌다.
그러면서 죽은박통 욕하고 흉보는게 자기들 깐에는 꽤나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인간들인양 의기양양하다.
인민들 굶어죽이는 북한은 미화하고,열심히 일한 남쪽의 과거는 무조건 폄하하고 비난 만 해댄다.
남들이 선진외국인들에게 무시와 멸시를 받으며 열심히 일 할때 ,술이나 쳐먹으며 데모나 해대던 늑대소년들의 현실을 무시한 거짓말이,
거짓말처럼 드디여 국민들을 깜빡 속이고 로또당첨되듯 정권을 잡았다.
대굴빡에 든거라곤 꽁술,꽁돈얻어쓰고 허구헌날 남 헐뜯는거 밖엔 모리는 인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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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능을 인정안하는 좌파개구리무리들의 뻔뻔함과 후안무치가 설치는 거짓말 같은 현실이...
윤리도덕이 무너지고 음모와 계략 만이 각광받고 빛을 보는 현세대의 부도덕이.....
불의를 보고도 자신의 몸만 사리고 일신의 안위만을 염려하는 지식인들의 비겁함과 현실영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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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와 거짓이 난무하는 이시대의 어쪄면 당연한 트렌드가 아닐까하는 그런 생각도 해 본다.
..............................ㅆ~ㅂ..!!
( ※ 나는 신성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저 예전 그의영화팬이였를 뿐.. 오해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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