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파는 아직도 야생마가 아니다
그동안 제대로 된 투쟁을 하기에는 가짜우파들이 너무도 많이 해먹은게 대한민국이다.
가짜우파들은 그동안 재벌에 빌붙어 혹은 권력에 빌붙어 호화호식 부정축재 등으로 치열함이 없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사는 나무란 사실에 의기소침하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은 과거 민주화의 화신들이 했던것처럼 피튀기는 항쟁을 요구하고 있다.
우파 모임에는 화염병이 없다. 우파집회에는 죽창과 쇠파이프가 없다. 좌파 김정일 추종자들에게는 화염병과 각목이 난무한다.
그런데 언론이 다루기 좋아하는 것은 피터지게 싸우는 모습들이다. 우파의 점쟎은 집회에는 카메라 앵글이 돌아가지 않는다.
우파모임에는 대한민국 경찰이 친절하게 지켜준다. 지켜주는 척하면서 김정일 사진 화영식이라도 할려하면 소화기를 발사해댄다.
너무도 우파 애국자들을 보호해 준다. 이것이 보호해 주는 걸까
대한민국 우파는 아직 야생마가 되기에는 초보다. 아직도 온실 속에서 보호받고 있다. 그리고 단합하길 싫어한다. 고독한 우파 호랑이는 좌파 늑대들에게 ?기는 형국이다. 어떤 사건에 임할때 집약된 힘을 행사할 줄 모른다. 너무도 가벼운 펀치만 날린다. 때로는 강력한 어펏컷도 나올법 한데 점쟎은 우파들은 아직도 솜방망이 반격밖에 할줄 모른다. 이것은 나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자 몇몇 우파들의 단점이기도 하다.
전자개표기 재판은 본인의 변호인 선임신청으로 재판 연기를 신청하여 12월 19일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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