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스에서 '김정일 정치군사대학'에 관한 기사를 보았더니 1991년 걸프전 당시 김정일이 이라크 후세인에게 스커드 미사일을 판매했다고 나와있다.
후세인은 미국과 사이가 좋다가 나중에는 전쟁을 치르고 죽었는데 김정일이 대미전쟁용으로 후세인에게 미사일을 팔아먹었다니 놀랍다.
거물간첩이었다가 의거 귀순하여 공안경찰로 근무하는 김용규씨의 저서 [소리없는 전쟁]에는 민청학련이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소속임이 폭로되어 있다.
이라크는 옛 바빌론 지방이라 하여 한국교회에서 후세인을 바빌론 사상을 가졌다고 많은 비판을 해왔는데 민청학련이 김정일과 한 패이고 김정일과 후세인이 한 패이므로 민청학련은 후세인과 한 패가 된다.
한국교회가 민청학련을 공격하지 않고 계속 두둔해온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민청학련과 김정일과 후세인이 한 패인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하는 한국교회는 수상쩍은 집단이다.
민청학련에게 적용되는 성경말씀은 [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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