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조니 개대쥐 사기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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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신당 시민단체측 지분 50%라? - 위장사기전술의 극치다
장강칼럼
2007,7.27
민주당이 불참한 대통합신당의 중앙운영위원 등 그 구성비율이 열린당 등 정치인출신 50% 시민단체측에서 50%로 하기로 하고 당을 맨드는 모양이다. 이건 또 하나의 위장사기전술에 의한 대사기극이다. 이제 사기술도 극치에 와 있구나.
시민단체라하지만 환경단체 등 일부 좌성향시민단체만 참가하고 있는데 이 작자들이 무슨 시민단체를 대표할 수 있나. 차라리 일부 좌파시민단체라하든지 DJ 노 좌파사기정권 앞잡이단체라고 발표하고 당을 만들든지 부수든지 해야 할 것 아닌가.
그리고 이렇게 50%까지 배려했다는 것은 열린당 등 범여권정당들이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잃어 자신들의 간판으로는 살아날 수 없어 간판을 위장하는 짓 아닌가. 이게 정당창당이라 할 수 있는가. 야합이고 사기행각 국민우롱의 작태가 아닌가. 이런 쓰레기도당을 가지고 어찌 대권후보를 낼려고 하는가. 대선만 끝나면 망할 5개월짜리 도당으로서 단일후보 내면 승리할 것 같은가. 이게 바로 DJ 노무현의 정치사기술인가.
지금이라도 해체하고 차라리 민주당 조순형의원을 도와라. 대권에 나설 인간 20여명 이라 하지만 하나 물건 같은 물건 없다. 이들 모두 차라리 정치 그만두고 집에서 쉬어라. 그리고 감옥에 갈 준비나 해라. 당신들이 지금 나라 다 절단내고 있다. 뭐 자칭 미래세력 개혁세력 통일세력이라고? 변절자 손학규도 큰오판을 했다. 너그들끼리 100년 200년 가는 당 해 봐라. 이제는 그런 유치한 사기술에 놀아나는 국민 절대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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