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본인도 괴물 만들때 구박 수모 편견 우려 했답니다
단지 반미 영화여서 한국의 좌익들이 한 사람이 보통 10번 이상
보고 성공한 것 같습니다.인 인간들 속임수 특기입니다
디워가 톱인 것 같습니다
사흘만에 백만 돌파한 영화 만든 심형래 훌륭한 감독입니다.
디워 승천 속도만큼 한나라당 인기가 승천해야 할텐데...
반미친북적인 좌익 세뇌용 영화 화려한 휴가가 디워한테 밀릴것
같으니까 심형래 학력 허위 사실 퍼뜨렸습니다.
노무현 정권 들어 반미친북 영화만만들어 좌익들 한사람이
열 번 이상씩 보고 흥행 1위 세워 모든 상은 휩쓸었습니다
인기 조작,여론조작,투표조작 지지도 조작 선호도 조작 등 조작
음모의 천재들입니다
좌익 노무현 정권답게 반미친북 영화면 영화,
반미친북 책이면 책을 한 사람이 십 명 이상 값을 치르고
공산화에 열 올리는 무서운 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 정신은 배워야 합니다
이 번 대선도 장담 못합니다.좌익들이 살인 테러짓도 서슴없이
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좌익정권은 어떻튼 막아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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