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거짓의 자생적 원조는 김대중씨이다.
그는 원래 제갈(제갈 성조: 어머니 장수금씨의 첫 남편)씨로 보이는데 외할아버지 장지숙씨 호적에 있다가 윤성만으로 바뀌고 초등교 2학년 때 김대중이 되었다.
목포중학 때 중국계 공산당 교육을 받았고 해방후 보성경찰서, 목포경찰서습격, 하의도 폭동을 성공했고 6.25때 충북 진천에서 공산당 교육을 맡았으며 휴전 이후 정계에 진출하여 1959년 차용애씨가 죽고1960 년 인제 보궐선거서 당선된 이후 1962년 김일성이 남노당수 약속에 따라 인민군 의무책임자 이용기씨의 딸 이희호(북한계 노동당원)를 아내로 맞았고 선거 때마다 7차례 선거자금을 받았고 1972년 김대중 납치사건 전 월북하여 김일성에게 “김정일은 내가 책임진다”라고 보은했다.
그래서 2000년 방북 때 초대소로 향하는 리무진 안에서 단독으로 만난 김정일의 첫마디가 “아버지와 저가 보낸 돈으로 대통령까지 되셨는데 어떻습니까?” 라고 물었고 당시 “기계화부대 땅굴은 태백산을 통해 군산에 출구가 나 있다” 무력통일 준비 상황을 말했다.
박근혜는 김대중, 옷로비 사건의 배후인 이희호와 친하게 지내고 [화려한 휴가]를 보고 다녔으며 親中派로 행동했으므로 親김정일 행위를 한 것이다.
박근혜의 갑작스러운 안보, 보수타령은 그 진실성에 의문이 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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