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나라당은 독립적인 "공천심사위"를 구성했고 그" 공천심사위" 엔 자당의 그 어떤 정치인도 청탁을 넣거나 압력을 행사하거나 간섭할수없게 되있다 ,,
그 독립적지위가 완전 중립적이냐는게 문제시 될수 있지만.. 이미 출범한 공천심사위 를 향해서 한번 활동도 해보기전에 계파의원에게 불리하니까 당헌당규 를 뜯어 고치자고 생때를 쓰고있다 ,,
한번바뀐 당헌당규를 뜯어고치는것이 상당히 힘들다는것을 알게된 박근혜 ..갑자기 방향을돌려서 엉뚱하게 이재오쪽도 배제하라든가 하는식의 집단행동 과 부당한압력을 행사한다는것은 이해할수 없는 행위며 정치적도의를 벗어난 행동이고 상식을 완전히 벗어난 일이다 ,,
문제를 제기할려 했다면 한나라당공천심사위가 구성되기 이전에 문제를 제기 했었어야지 ,, 이제와서 갑자기 문제를 제기한다는게 말이되나 ,,그런식이면 공천심사위는 공천심사 한번 해보기도전에 공중분해 되고만다 ,,
그리고 그 하잘것없는 변명 ,, 그때는 당헌당규도 몰라서 그냥 넘어갓다?? ,, 어처구니없다못해 그 뻔뻔한 낯짝과 똥배짱에 아연실색 ,,
신문을보니 친박의원들 상당수가 바뀐 당규개정작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으며 친박으로 분류되는 김학원의원은 직접 의사봉까지 휘두른것으로 나온다 ,,
그런식으로 친박계열이 당규개정에 참여해놓고 이제와서 전혀 몰랏다는것은 말도안된다 ,,그리고 박근혜 전대표에게 바뀐 당헌당규에 대한 보고가 들어가지 않았을리없다 ,,
내가볼때 박근혜대표는 거짓말을 하는것 같다 ,, 아니면 바뀐당규자체를 이해도못했을만큼 엄청나게 무식하든가 ,,
어?든 이번 박근혜계열의 집단항명으로 어렵게 출범한 한나라당의 공천심사위가 시작도하기전에 공중분해될것같다 ,,
자신들에게 조금만 불리하면 발로차버리고 판을 뒤엎어 버릴려는 땡깡정치 ,생때정치 , 박근혜는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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