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어느 방송뉴스를 보던 아니면 찌라시 종이신문을 보면, 국민 회유 현혹성 정권매도에 혈안이 돼있다.

꼭 저렇게 꼴·갑들을 떨어야 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헛물켜는 짓일게 다. 멍청한 좌파들이야 이렇게 생각들을 하고 있겠지만, 그래서 우익의 한사람으로써 충고한다. 큰’ 오산이다. 즉시 그만둬라 아시겠는가?

오늘의 이러한 작태 지난 친북좌파정권의 원흉, 김대중, 노무현으로 부터 당한 헛 살은10년의‘한‘이 채 삭으러들지 않아 아직도 네놈들을 보면 치가 떨리며, 혐오스럽게까지 하다.

이 시각에도 좌파, 네놈들의 특유 농간, 즉 개 같은 짓거리를 귀 따갑게 보고 듣고 있다. 네놈들은 친북좌파특유의 전매특허, 공갈과 협박, 사기와 회유를 천연덕스럽게 하고 있다는 말이다.

어제 “쇠고기 협상반대 집회“ 우익단체가 아닌 좌익단체란 것 다 아는 사실이며, 정권에서 광우병 걸려, 전 국민 다’뒈져라 협상을 하였겠는 가’너희 놈들 농간에 놀아날 국민은 이젠 없다.

다만 있다면 친북좌파들뿐이다. 개 같은 수작들 이제 집어치워라, 지난 10년은 친북좌파들에 정권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할 수 없이, 국민과 우익 모두가 네놈들한테 당했지만 이젠 아니다. 란 사실 알아야한다.

지난 친북좌파정권의 부패정도를, 이 땅의 국민들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다. 그런데, 요즘 좌파들에 하는 짓을 보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다. 사람 같지 않은 야당 인사들과 언론을 보면, 뜸 물에 뭐? 담근 인간들처럼 내가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다. 라’ 떠버리고들 있어, 놔두고 봐줄려 해도 하는 짓이 천방지축 아나무인 이다.

사람이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쾌락과 헛된 망상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무지몽매함을 극복하는 자라야 고뇌에서 벗어나 지혜의 정상에 오른다.

자각은 영원의 길이며, 무지는 죽음의 길이다. 그 영혼이 깨어있는 이들은 영원히 살 것이며, 그 영혼이 잠든 이들은 이미 죽음의 집에 들어섰다. 이를 분명히 깨달은 이들은 그 자각 속에서 법열에 넘칠 것이며, 다시 이거룩한 길에서 기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