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라는 집단이 결국은 좌파의 모습을 드러냈다.!
정말 사람속은 오랜시간을 통해 진중하게 알고있어야한다.
보수세력을 자청하던 박 전대표를 지지하던 박사모라는 집단들이 이제는 좌파들과의 내통으로 자신들의 사상적인 질로를 선택하였다.
아무튼 결국은 이렇게 되어지는 것을 그동안 모습을 숨기느라고 얘썼다.
그럼 무엇이 남을까? 박전대표를 지지를 자청하는 자들이 이러면 다음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그러므로 보수논객들이 항상 경계를 하고있었던것이 현실로 드러나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이제 금명하게 그들의 정체를 알았으니 앞으로 그들은 보수세력이니 우파니 하면서 말들을 하지못할것이다.
기회주의자라고 누누히 경고하고 경계를 하라고 논객들이 입버릇처럼 되뇌이던 말들이 정말로 현실에서
금명한 모습으로 좌파와 손잡는 것을 목격하는 일까지 왔다.
박사모들이여 명심하라 !
대한민국에서 좌파들의 꽁무니를 졸졸따라다니다가 반드시 토사구팽 당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제는 적들이 아군에 숨었던것들이 모두 들어났다.
그동안 보수인척하면서 좌파의 얼굴을 감추느라고 얼마나 입이 간질간질했을꼬...
그러한 박사모을 그냥보고 넘기는 박전대표가 더 나쁘다.
역시 그는 큰 그릇이 못되고 결국은 기회주의자이 모습의 탈을 벗었다.
만약에 기회주의자가 아니였으면 박사모라는 집단과 벌써 이별을 고했어야 할것인데,
그렇지 못한것은 그도 역시 좌파들과의 같은 성향이라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이제 홀로서야 한다.
박 전대표를 함께 가는 것은 폭탄을 안고가는 것이나 진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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