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2007년 대통령개대중, 총리 이해찬한명숙
2003년 홍삼트리오구속., 북핵송금청문회지시.. 건강공단해체로 괘씸죄 걸린 노무현씨 탄핵하고 식물만든게 누구게
개대중자본이 배후야...
좀 알고 지껄여라
허수아비,포로 놀리기는 개념상실한 종자들의 전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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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노무현이 저지른 가장 극악한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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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盧)정부때 예산으로 학교에 '운동권 가요' 배포
기사입력 2008-09-20 02:38
민주화운동사업회, 2350만원 들여 CD 1만장 만들어 뿌려
노무현 정부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정부 지원금으로 운동권에서 많이 불리는 민중가요 CD앨범을 제작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 배포한 사실이 19일 확인됐다. 최근 촛불집회 현장에서 많이 불려서 유명해진 '헌법 제1조'라는 노래도 이 앨범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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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이 자체적인 판단이 어려운 미숙한 어린아이들에게 미래의 꿈을 안겨주지는 못할 망정, 편향된 이념적인 민중가요를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배포한 것은 그 어떤 범죄보다도 악랄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얼마전에 촛불집회 범죄자들이 어린아이들에게 '대통령 욕하기'를 시킨 것도 같은 맥락에서 같은 범죄이다.
인간은 3세까지 65%, 9세까지 95%의 판단력이 형성되고, 100% 완성되는 것은 무려 20년이 걸린다고 한다. 이것은 두뇌 성장에 기준한 것이다. 다시말해서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은 주입된 사상이나 경험은 무분별하게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것이 그들의 인생관과 판단기준으로 평생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세살 버릇이 팔십살까지 간다고 하는 선인들의 가르침에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이다.
성숙하지 않은 순진한 어린아이들에게 이념적인 민중가요를 보급하고 교육하도록 한 것은 때묻지 않은 하얀 종이에 빨간 물감을 쏟아 부은 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그 어떤 물리적인 범죄보다 더 잔인한 범죄로서, 어린이 성범죄보다 더 무거운 형사적 처벌을 해야 한다. 필요하면 특별법이라도 만들어라.
더 기가찬 것은 이런 범죄가 국가 예산을 써서 고의적이고 의도적으로 저질러졌다는 점이다. 그것도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특별법으로 조성된 조직에 의해 조직적으로 저질졌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
'민주화운동사업회'라는 조직이 노무현 정부시절에 제정된 특별법에 의해서 민들어진 단체인 모양인데, 가장 비민주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집단이 항상 앞에 갖다 붙이는 단어가 '민주 또는 민주화'이다.
이명박 정부는 물질적인 풍요도 중요하지만, 이와 같이 어린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세뇌시켜서 평생을 정신적인 불구자로 만드는 무서운 범죄 집단과 조직을 발본쇠본해야 한다.
이번 국회 회기내에 '민주화운동사업회특별법'을 폐기하고, 민주화운동사업회라는 조직도 해체하고,관련 범죄자들을 처벌해야 한다. 이와 같은 범죄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소리도 없이 저질러지기 때문에 많은 국민은 이런 조직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나라 돈을 더 이상 써서는 안된다.
말잘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상의 범죄를 사주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어떤 형식이라도 국민에게 사죄하고 다시는 이러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하는 것이 한 때 대한민국의 국운을 책임졌던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고 본다.
이명박 정부는 이와 유사한 조직이나 특별법 같은 것이 또 있는지 면밀하게 조사해서 이 땅에 다시는 이와 같은 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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