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인간과 웃는인간.!
사람이 살면서 타인이 웃겨주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
직업적으로 남을 웃겨주는 사람들과 그리고 생활속에서 실수로 남을 웃겨주는 일들도 심심 찮게 일어난다
그런데,정작 자신은 진중하고 신중한 일이 남에게는 웃기는 일로 비쳐질때가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노무현이라는 인사가 지난 좌파정부시절 너무도 국민들을 화나게 하더니
이제는 코미디언이 되려는 것인지 그가 하는 일마다 국민들에게 비웃음만 자아낸다.
서류를 훔처가더니 이제는 사이버상에서 상황으로 자리를 굳히려는지 자신의 졸개들을 모아놓고 하는일들마다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으로 대한민국에 공헌한다는 미명아래 말도 되지않는 주장을 하면서 자기딴에는 무슨일을 꾸미는데,국민들이 보기에는 그저 웃음만 자아낸다는 생각뿐이다.
그러한 일들을 국민들이 비판하고 나서니 이제는 한술더 떠서 비판하는데도 금도가 있다...?
그의 측에서 주장하는 것은 참으로 허탈한 웃음을 자아낸다.
금도는 무슨 금도인가?
새롭게 태어난 아이가 출생하면 우리들은 금도를 쳐서 부정을 막는다는 민간 풍습이 있지만,제잘난 맛에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망친자가 국민들의 비판을 금도를 입에 담으며 비판을 달가와 하지않는다는 것이다.
참으로 웃기는 그리고 너무 한심하고 어쭙잔은 주장을 하는것이 왜이리 씁쓰레한 허탈한 웃음만 나오는 것인가?
그가 집권하던 시절에 제대로 대한민국을 경영했으면 국민들이 이런생각을 하지않을 것이다.
국민들은 냉정하고 냉철하다.
국민들의 시각을 고치려고 하지말고 자신의 시각과 사고관을 고치는 것이 아마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데나 금도 어쩌구 하는 식으로 붙인다면 금도라는 단어의 귀함을 망각하는 처사가 아닐까 싶다.
금도 라는 단어를 쓰기전에 자신이 금도라는 단어에 적합한가를 먼저생각하고
국민들이 무엇을 생각하는 것인가를 알아야 할것이다.
자신이 금도라는 단어를 쓰지않아도 귀하고 소중한 일을 함으로 나라를 위해서 헌신을 했다면 국민들이 알아서 그러한 귀한 단어들을 써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노무현은 그렇지 못하고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고통만 않겨준 일들만 해왔다.
그러한 인사에게 금도가 아니라 새끼줄도 아깝다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자신이 귀하게 생각들면 남들은 더 귀하다는 생각이 없음이 아쉽고 어제난 철들이 들것인가를 국민들은 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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