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기념관도 세워져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기념물도 세우고 기념관도 설립하자. 건국 대통령 이승만, 건설 대통령 박정희, 구국 대통령 전두환을 상징하는 기념물이나 기념시설은 없으면서 온갖 부정부패와 타락의 원흉이고 비리의 산증인인 김대중과 노무현의 이름으로 된 기념물과 건물들도 전국에 수십여개가 도배되어 있는 마당에 구국 대통령 전두환의 이름으로 된 기념물이 한 곳도 없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이다.
지금이라도 이명박 대통령과 실용정부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 건설 대통령 박정희, 구국 대통령 전두환의 기념관들을 건립해야 된다. 역사는 고루 균형잡힌 시각이 전달되어야 한다.

국부 이승만과 경제 박정희, 그리고 영웅 전두환, 민주 노태우도 재평가와 재조명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국회를 열고 건국을 한 대통령 이승만 박사, 9천년 가난을 극복하고 할수 있다, 잘살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 부국의 기수 박정희 대통령, 김재규 정승화 등의 10.26 혼란을 잠재우고 각종 반란을 진압한 구국의 성웅 전두환 대통령, 6.29 선언을 받아들이고 직접선거제를 수용하고 각 예술작품의 대통령 패러디와 소재화를 허용한 민주 대통령 노태우.

역사는 균형잡힌 시각에서 바라보고 서술되어야 한다. 지금의 역사교과서는 지나치게 편향되어 있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그중에서도 특히 전두환에 대한 기술은 객관성이나 긍정성 없이 일방적인 비판적 기술만이 일변도로 실려져 있어서 의식있는 시민들의 우려와 경각심을 심어준다. 찬성이 있으면 반대도 있고 이에 대한 균형잡힌 교육이 필요할 때다.

미국에는 워싱턴 기념관과 제퍼슨 기념관, 투르크에는 케말 파샤 기념관, 독일에는 비스마르크 기념관이 우뚝 서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는 이승만 기념관이 없다.
유감스럽게도 국부 이승만 박사의 기념관이 없다는 사실이 애석하고 유감스럽다. 이는 우리민족의 불행이다. 지금도 이화장에서는 많은 이승만 박사의 유품들, 유형문화재급의 역사 교육의 자료가 될 것들이 빛을 못보고 방치되어 있다. 공과를 떠나 이는 참으로 애석하고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일해공원 건립때 광주와 봉하에서 나타난 비이성적 광신도들이 합천의 일해공원을 훼방놓느라고 가증스러운 잔꾀와 술수를 다 부리고, 그 지역의 주민인 것처럼 가장하여 모함을 했지만 이는 엄연한 주권침해행위다. 엄청난 주권침해행위를 하며 전두환대통령과 일해공원을 모함하였지만, 뭇내 일해공원 설립이라는 국민들의 뜻을 방해할 수는 없었다. 합천 시민들의 쉼터를 짓겠다는데 광주시민과 봉하주민들이 무슨 수로 방해할 명분이 남겠나?
일해공원 건립때 광주와 봉하에서 나타난 비이성적 광신도들은 일해공원 반대 사건은 합천 주민들의 권리를 침해한 사건이 아닐까.

국부 이승만, 경제 박정희, 영웅 전두환!

김대중 노무현에 비하면 전두환 대통령은 비교도 못할만큼 걸출한 영웅이다. 이승만 기념관, 박정희 기념관, 전두환 기념관도 의당 세워졌어야 했다. 지독하고 추한 부정부패와 비리의 원흉인 김대중과 노무현의 이름으로도 김대중 컨벤션센터니 김대중 박물관이니 김대중 도서관이니 김대중강당이니 후광도로니 노무현 기념관이다 노무현 근무부대 기념시설 등이 세워지는 마당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추억하고 업적을 기릴 기념관이 한곳도 없다는 사실은 형평성의 원칙에도 어긋나는 듯 싶다.

일해공원은 당연히 완공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기념관도 당연히 세워져야 한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장본인들인 건국 대통령 이승만, 건설 대통령 박정희, 구국 대통령 전두환은 우리역사의 한획을 그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영걸들이다. 우리가 그들을 기억하지 않으면 누가 그들을 기억할까? 정부는 지금이라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기념관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

역사는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할 것이다. 그들은 분명히 우리사회에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건국과 부국, 구국과 민국의 역사를 짓고 일궈낸 자랑스러운 대한 국민의 자랑스러운 지도자들, 어디 내놓아도 부족함없는 지도자들을 우리는 너무나도 몰라보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이들을 바로 보고 우리사회에서 재정립할 필요성이 있다. 국부 이승만, 경제 박정희, 영웅 전두환, 민주 노태우를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