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김현희는 대한민국의 법에 의해 심판을 받고 죄값을 치렇다.

그런데 기가막힌 일들이 지난 좌파정권시절 국정원에서 벌어진 것은

그냥 방치해서는 안될 충격적 일인 것이다.

친북반역정권은 국정원을 통해 김현희을 회유하여 여객기 폭파를 왜곡하여 간첩협의를

 번복시킨 사건은 이반역정권이 북괴에 얼마나 조종되었는지 알수있는 충격적이고

통탄할 국기문란 사건인 것이다.

국정원은 방송을 동원해 김현희 개인의 자택을 공개하고 정신적 고통과 심적 고통을 안겨준

것은 도저히 국가최고기관에서 벌어져서는 안될 사건인 것이다

만약 이명박정부에 국정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모든 방송과 언론과 좌익은 서울시청을 장악하여 인권을 탄압하는정권,공안정치의 악몽,

이라며 총공세를 폈을 것이다.

이제 김현희는 모든죄값를 받고 단란한 가정을 꾸며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과거사위원회가 김현희를 제 조사한다고 한다.

과연 지난 정권에 위원회가 무슨 이유로 제탕,삼탕을 해 김현희를 인민재판 하는가?

김현희가 북한 김정일에 의해 계획된 여객기 폭파 사고를 과거사위원회가 무슨이유로

다시 조사를 한다는 것인지 심각한 의문이 드는것이다.

과거사위원회는 김정일에게 김현희의 진실을 왜곡하여 간첩이 아니라는 거짓사실을

알리는 특급 지령이라도 받았다는 말인가?

그렇치 않고서야 이미20년이 넘어 끝난 재판을 왜 이제와서 그것도 우파정부하에서

다시 조사한다는 것은 과거사위원회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몇칠전 서울시청광장에 진실화해위원회가 6.25때 군인과경찰이 양민을 학살했다며

그사진을 공개한것과 이번 김현희 칼기사고를 제조사하는 과거사위원회는 무엇인가

상당히 정치적 목적이 가미된 사건이라는 것을 짐작할수 있는 일인것이다.

지난 반역정권하에서 만들어진 각종 위원회의 일년 예산이 수천억이 넘는다.

대한민국을 위해 일을해야할 위원회가 대한민국을 죽이는데 앞장서며 국론분열을

야기하고 국민세금을 축내고 있는 것이다

이제 지난 날 김대중과노무현이 만들어낸 친북적 위원회,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위원회는

모조리 해체되어야한다.

언제까지 김정일에 충성하는 국가기관이 벗져시 대한민국을 농락할수 있는가?

“대한민국을 죽이는 위원회는 즉각 해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