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순천향병원  관계자들의  말입니다

저들을    처음에는  약자로  보았는데,,,,

저들이하는짓을보고  분노가  치밀려  옵니다   ,,밤마다   도데체   영안실  4층  귀비실에서는   무슨짓을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영안실  관계자와도  직접  통화도  해보았읍니다

족발에  되지보쌈에,,,치킨에다가   술   그리고   ,,,,,,,,,

보안과  안전을  이유로   설치해놓은   카매라도   모두다   가려  놓았답니다

심지어  영안실 직원도  4층에  못올라  오게  한다네요,,,

저듫의  행동은  마치   ,,,범죄조직이  움직이듯이   치밀하고  면밀  주도 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저는  묻고  싶읍니다  병원 관게자분들께,,,?

안전과  보안의  이유로  설치해놓은  카매라를   .,,,즉  cc카메라를    벋겨달라고  하세요 

무엇이 두려워서   그들에게   정당한  요구를  하지 않읍니까,,,? 

혹시   전철연회원들과  내통을  하고  비호는  해주고  있지  않나요ㅡ,,,

그러한  오해를   받지  않으시려면  정당한  요구를  병원 차원에서  하세요,,,

그리고  일부  불법을  저지르고  피신하고있는  자들도   퇴거 명령을  하세요  ,,

여러분곁에는  우리 국민이  있다는것을  잊지  마세요   ,,,

불법은  어떠한  이유와   핑게에도   통하지  않는것을  보여  주세요

우리는  지켜 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