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25일 오후 1시 국가정체성, 북한인권개선 외면하는 인권위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취지 : 국가인권위원회 조직구성과 좌편향 인식이 바귀지 않는 한, 인권위의 계속되는 자유민주질서와 시장경제체제를 부정하는 만행과 이념적인 잣대로 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사회의 전반에 혼한을 가져오는 것은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국가인권위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


 

<성명서>

국가정체성, 북한인권개선 외면하는 인권위 즉각 해체하라!

헌법위에 군림하면서 국가정체성 왜곡하고 북한인권은 외면하며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국가인권위원회는 즉각 해체되어야 한다. 발족 후 인권위는 그동안 헌법의 자유와 보편적 인권가치를 왜곡한 채 너무나 국가정체성을 짓밟아왔다.

인권위는 지난 세계 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는바, 어느 곳에서도 북한인권개선 노력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일례로 인권위는 인권을 빙자한 좌편향 영화를 제작 보급해왔고 좌편향 공연 팀을 동원한 리셉션을 하고, 심지어 국가의 법질서를 담당한 공권력에 정면 도전하며 지난 10월 27일 촛불 시위에서 나타난 좌익불법폭력 시위대의 인권을 옹호하는 등 대한민국 헌법의 국가정체성을 심대해 왜곡한 채 소중한 국민의 혈세로 진정한 보편인권 가치가 무엇인지,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이 무색할 정도로 좌편향 정치적이었다.

쇠파이프로 무장한 시위대의 인권을 빌미로 불법폭력시위를 진압해야 하는 당연한 국가공권력을 무력화시키고 다친 경찰관의 국가자존심과 수많은 국민 자긍심을 무참히 짓밟았다. 오히려 인권위는 다수 국민의 자유 보편적 인권가치를 신장시키기보다. 사형제폐지권고, 다수국민이 동의하지도 않는 양심적 병역거부인정, 동성애 인정 등 비정상적 소수자 인권을 중시하는 희안한 활동만을 해왔다.

인권위가 정상적인 헌법기관이라면, 불법폭력시위를 방관하고 대남적화를 위해 김정일 독재집단이 주장하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고 권고할 수 있는가, 어떻게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그 엄청난 수의 북한 정치범과 탈북자들, 북한 괴뢰도당의 폭정에 신음하는 다수 주민의 인권개선을 한번도 지적하지 않고 외면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토록 한심한 인권위는 이 어려운 경제난국의 시기에 피같은 국민혈세를 년간 230억원이나 낭비하고 있다. 국가정체성을 왜곡하고 북한인권개선 외면하며 불법폭력시위 옹호하는 백해무인 좌편향 정치집단 국가인권위원회 즉각 폐지하기를 우리는 강력히 촉구한다.

= 우리의 주장 =

1. 북한인권 외면하며 국민혈세 낭비하는 인권위 즉각 해체하라!

1. 국가정체성 짓밟는 인권위 자폭하라!

1. 좌익폭도 죽음만 개죽음이냐, 좌익폭도 도끼와 죽창, 낫에 살해당한 6.25애국지사 통곡한다 인권위 각성하라!

1. 쇠파이프에 다친 경찰 소중한 우리 아들이다 불법폭도 옹호하는 인권위 즉각 해체하라!

1. 국민다수 동의없는 병역거부, 동성애 인정이 보편적 인권신장이야, 헌법정신과 국민을 창녀로 만든 더러운 인권위 즉각 폐지하라!

1. 인군빌미 불법폭력 옹호하고 공권력 유린하는 인권위 해체하라!

1. 불법 좌익폭력 비호하고 경찰인권 외면하는 인권위원장 사퇴하라!

1> 인권위 양심 고발 자는 개혁을 촉구하라!

2009년 3월 25일

인권위개혁을위한국민연합

참여단체 : 구국결사대,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구국국민연합, 국가사랑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반교육척결국민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북한해방동맹, 올인코리아, 자유민주수호연합, 청년우익호국연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