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참 군기가 빠져도 한참 빠졌구난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훌륭한 장비가 있으면 뭐하고 좋은 장비만 사들이면 뭐하나...
제때 쓰지도 못하고 사고로 잃어버리니 세금만 축내는 꼴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국방부 대변이이 나와서 하는말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하니
쳐다보는 국민은 어리둥절하고 이 사람얘기들으면 이 사람말이 맞고
저사람이 논평하면 저 사람말이 맞고 국민들 헷갈리리고
천안함에서 사고를 당한 자녀를 가진 부모형제는 속이 타도 다 타서
죽음에 일 보 직전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죽하면 민간이 찾으면 안되냐고 언론에 호소하고 당정부에 호소 할까?
내가 본 민간인 입장에서 봐도 해군은 해군함장에 대해서 잘 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가장급선무가 함미를 찾아 생존자를 찾아야 하는것이
급선무가 아닌가?
수색대원 넣어서 함미를 찾지 못하면 빨리 왜,,,.?
최첨단 장비를 운용할 생각을 않는지 이해가 안가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함척이 부서져서 다른 함척이 4척이 왔으면 사람을 구출해야지
높은 파도 때문에 구출 못했다니 어쩌구니가 없어서... 그래서
해경이 구했다나...ㅉㅉㅉㅉㅉ 국방장관님 내려오세요...
해양 경찰청장을 국방장관 시키던지 해야지원...
또 함미를 찾는데 못찾아 이번에는 생존자를 찾는 가족들이 난리치니
한다는 소리가 민간인을 참석 시키겠다고하니 군을 믿고 나라를 맡겨도
되는 건지 그 사람들 왜 우리가 낸 세금으로 돈을 줘야하는지 원...원망스럽습니다.
아마 김정일이 뒤에서 웃고 있을겁니다.
한심한 대한민국군인을 생각하면서 혹시 오판을 하지 않으려는지...
민간인을 참여 시키자 바로 효과 100% 어선이 함미를 찾아다니 반가움보다는
한심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지...
우리 군 앞으로 민간인한대 돌려 주세요,,,
민간인들이 돈만주면 아마 나사빠진 군 관나리들보다 훯신
나라 잘 지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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