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중국과 일본으로 부터 독립을 할때에 진정한 자주독립인것이다.
시진핑딱총과 안중근딱총들은 자중하기 바란다.
콩밥을 먹일것이다.  
 
"항미원조전쟁은 침략에 맞서서 싸운 전쟁"이라는 시진핑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
6.25전쟁전에 "미국은 한반도에서 손을 뗀다"고 분명히 애치슨선언으로 미국은 표명하였다.
전쟁을 일으킨 쪽은 북한정권이었고 이를 원조한 쪽은 중국공산당과 소련공산군이고 나중에 유엔군은 침략에 맞서
참전한 것이다.
이런 기초상식도 없이 중국의 입을 자처하는지 모르겠다.

아래사진을 보면 한문을 사용하는데 한국의 교육기관에서는 한문을 교육시키지 않는다.
누구를 위한 한문의 강요인가?
시진핑이라는 인간이 한국에 한문을 강요하는가?
한국인들은 한문과 비교할수없는 과학적인 한글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 대한 주권침해라는 것이다.
시진핑이 상식이하의 사고방식을 가진 자라고 판단이 된다.


중국의 북경에서는 허가없이 이런 환전업무를 하는지 모르지만 법치국가인 한국에서는 이런 업무는 당연히 은행의
고유업무중의 하나이다.

남의 나라에 와서 한문을 강요하는 이런 시진핑이라는 자의 상식이하의 행위는  지탄을 받아야 한다.
북경에 한글로 된 이런 시설물을 설치하면 시진핑은 어떤 주장을 할 것인지 알고 싶다.
한국에서는 한문을 교육시키지 않는다.




요런 짓거리를 하다가 과거 일제시대에 모조리 중국으로 보따리싸서 도망간 놈들이 중국놈들이다.
도대체가 법질서가 없는 놈들이다.
노무현이도 정치자금에 관한 한 중국의 모택동보다 한수 위 일것이다.
변소에 똥이 넘쳐도 치우지 않고 그위에 계속 변을 보는 놈들이 중국놈들이다.
길거리로 오줌이 넘쳐도 치우는 놈이 없다.
평등사회니 누군가 치워주겠지라는 것이다.
그옆에서 호빵을 사먹는 다는 것이다.
요런 짓거리를 하다가 조선인들이 중국놈들의 점포에 불을 지르자 중국놈들이 "호떡집에 불났다해~"라며 도망을 갔었다.